박안나의 블로그 | 박안나의 블로그
이 블로그는   |  방명록  |
김새다 에 해당하는 글1 개
2010/02/08   '김샌다'와 싸우기


2010/02/08 23:47 2010/02/08 23:47
'김샌다'와 싸우기

100m 선수가 출발점에서 출발준비를 하고 잔뜩 긴장하며 출발 총소리를 기다리고 있을때
갑자기 총 쏘는 사람이 '아..총이 고장났네!' 한다면? 선수는 김이 샌다.
학생이 어떤 대학교의 대입전형에 맞춰 수년간을 공부해왔는데,
막상 대입을 보는 해에 갑자기 입시정책이 바뀌었다면..학생은 김이 샌다.
잘 해보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생각지못한 벽을 만날때.. 김이 샌다.
억울하기도하다.

내가 만난 삶의 벽은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를 김새게 한다.
아무리 마음을 새롭게 먹어도 자꾸만 김이 샌다.
그래도 그 회수가 줄어드는 것에 희망이 있지만..
마치 투약회수가 줄어드는 환자처럼 소망은 있는 모양이지만
그래도 그 병때문에 속상하고 괴로운 것은 여전히 안고있다.

그런데, 엇그제 적은 박영선 목사님의 요셉에 대한 설교가 이 병에 효과가 있었다.
사실 김새기로 따진다면, 요셉만한 사람이 없으리라.
잘못한것도 없는데 팔려가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으니까.
그때마다 얼마나 인생에 대해 김이 샜을까?

그 김새는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개입하고 계시다.
힘겹게 그 상황을 선하게 만드시는게 아니라
최고의 능력과 지혜와 사랑으로 .. 이끌어가시는 것이다.

나의 어려움은 하나님의 기이한 인도하심이다.
때로 김새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내 삶에 개입하시고,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묵묵히 살아나가야 한다.

김새기와 싸우자..
김 안샐때까지, 김새기가 나에게 영향력이 없을때까지 싸우자..!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2/08 23:47

Tag : , , ,
TrackBack0 | Comment0

name :
password :
homepage :
  secret
comment :
 



[PREV] [1] [NEXT]
BLOG main image
전체 (1121)
미션 (521)
마케터 (600)



언제닫을지모르지만 그날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
Y입니다. ㅋㅋ 블로그 오픈을...
전지니간사님이신지요? 성함...
잘했어.. 참 잘했어 ~^^*
시카고 무감각 컬덕트 9MM 기도의 순서 스터디 soho 은행 회개 JCO

Total : 817744
Today : 296
Yesterday : 313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박안나’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