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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인텔리한 삶으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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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1:41 2008/08/22 21:41
마음의 Prison Break
사도행전 12장은, 옥에 갖혀 쇠사슬에 매인 베드로가 천사의 지시에 따라
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사슬을 스르륵 벗고 저절로 열리는 문을 통과하여 탈옥하는 장면이다.
영어성경의 이 채프터의 제목은 : Peter's Miraculous Escape From Prison.
(나는 신기하게도 성경속의 이런 일들이 참 잘 믿어진다.
 그런데 오히려 내 현실이 잘 안믿어질때가 있다.)

이 장면을 보면  Prison Break 가 생각난다.(석호필씨를 안지 겨우 한두달됐다 --;;)
그렇게 목숨을 건, 위태로운 탈출을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하나만 있으면.

내 인생에 감옥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벗어나는 일은
내가 하면 어렵다 (감옥지도로 몸에 문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쉽다.
믿고 인정하면 Miraculous escape는 내 것이다.
모든 감옥에 대해서는 석호필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문가다.
내 마음의 감옥도.


 
미션/명품 크리스찬 | 2008/08/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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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08:19 2008/08/20 08:19
사도행전 전반의 Big 3
생각을 적는것과  행동을 적은것과는 참 다르다.
내 일기만해도 나의 생각을 적은글과 내 행동을 적은글과는 참 다를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생각을 적은 글을 좋아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행동을 적은 글을 좋아할수도 있겠는데.. 여튼 보통은 행동을 적은 글이 더 구체적이고 장면이 그려져  이해하기 쉬우니 조금 더 익사이팅하리라 생각이 든다.

사도행전은 성경안에서도 저 멀리 멀리 (내가 장면을 그리기 쉽지 않은) 구약에 비하면 최근(?)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더군다나 나의 연구대상이 되시는 예수님과 거의 동시대에 산 사람들의 이야기라 얻을것도 많은데, 그분들의 생각만 아니라 행동(액숀)을 기록했기때문에 매우 구체적이고, 당연히+너무나 익사이팅하다. 그래서 난 사도행전이 너무 좋다.

사동행전 11장까지 읽으면서 마음을 터치한 Big 3 :

1.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에는 메신저를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다.
바울에게는 아나니아를, 베드로에는 고넬료를 보내셨다.
나에게는 누구를..?
근래 나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2.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에는 갑자기 **를 생각나게 하시는 방법도 있다.
11장 16절에 보면 베드로가  "그때 ~~~~~ 하신것이 생각났다!"고 말한다.
베드로의 그때 심정은 아리키메데스의 유레카! 수준이라 생각이 든다.
근래 나에게 (이 수준으로) 생각났던 일을 생각해보게 된다.

3. 내가 보고 듣고 배운것보다는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
이방인에게 세례와 회개기회를 주는것은 그때 당시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었다.현대를 사는 신앙인인 나로서는 그게 왜 이해가 안되는지, 예수님도 만났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 말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당연한거지만 그때는 그런 개념이 없었던(!) 거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사는 시대에는 너무나 이해안되지만 수십년 수백면이 지나면 너무나 당연히 통용 될, 그러니까 지금 이루어져가고 있는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 상상조차 어렵다. 

여튼 그 진리는 무엇일까보다는 그 내용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보아오고, 들어오고, 배워온 바가 아닌것에 대하여 그저 보고 듣고 배워온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할것인가 ..? 아니면.. 다른 무슨 방법이?
반드시 그 문제 앞에 직면한 순간, 내 결정의 핵심은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내가 배워온것과, 내가 보아온것과, 내게 익숙한것과 ,전통으로 내려오는 것과 다르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럴려면 신앙적인 내공이 필요하다. 결론을 늘 하나~ 열심히 성경읽고 기도하자 ^^

I love 사도행전..



 
미션/명품 크리스찬 | 2008/08/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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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19:45 2008/07/26 19:45
I love Peter, Peter's keywords - 베드로의 강력한 키워드
지식의 양이 넘치는 훌륭한 분들은 "단어 선택"에서 유식함(!)이 묻어난다고 요즘 많이 느끼는데
그 분들은 짧고 강력한 키워드 하나를 선택하여 구구절절한 설명없이도 한번에 상대방의 마음까지 핵심을 전달시키는 능력이 있다.

나는 베드로(Peter)에게도 그런것을 느낀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벧후 1:11) 라는 말에서
베드로가 사용한 키워드 =  Rich Welcome

Rich Welcome.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단 번에 내 마음에 온다..
Rich라는 단어 하나로 내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 하늘나라의 welcome을 꿈꾸게 된다.

또한 그의 서신에는 '앎','지식'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ex: 주 예수를 앎으로(2절,)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3절)/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5-6절))

여기서 앎과 지식은 knowledge다.
어떻게 베드로가 이런 단어를 쓸 수 있을까?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하고 무식하고 투박한 어투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지난 모습과 정면 대치되는 교수급 용어 하나로 예수님으로 인한 변화와 그 놀라운 능력을 단번에 보여주는 것과 같다..

******
베드로는 무식함과 투박함과 혈기부리는 사람의 대명사였는데
예수님을 만나 이 세상에서 가장 인텔리하고 깊이있게 표현하는, 표현의 달인이 되었다.
베드로라는 분 자체가 나에게 소망이 된다.

I love Peter,
I Love Peter's keywords.


 
미션/명품 크리스찬 | 2008/07/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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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22:07 2007/07/01 22:07
인텔리한 삶으로의 시작
베드로후서 1장 19절 말씀.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라는 표현을 보면,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무식한 어부 한 사람에 불과 했는데
이렇게 멋진 시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도행전 1~5장에 베드로가 많은 사람들앞에서 유식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의 변화에 놀라게 된다.


내가 아무리 기초가 없고 혹은 머리가 좋지 않게 태어났다하더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지혜롭고 스마트해질 수 있다.
인텔리한 삶으로의 출발.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부터 시작한다.



 
미션/명품 크리스찬 | 2007/07/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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