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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책 쓰기 교실 - 팔리는 책에 대해 처음 생각하다
2008/10/25   블로거, 책을 쓰다 -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 (1)


2009/08/22 23:42 2009/08/22 23:42
책 쓰기 교실 - 팔리는 책에 대해 처음 생각하다

토즈 책 쓰기 교실 4기 두번째 강의.

* 송숙희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마케터로서의 나의 부족함이 절로 느껴지며 겸손해진다.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까지는 생존을 거는, 살벌한 과정이 있고,
독자의 심판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책에 대해 내가 가진 낭만적인 생각이 모두 깨진다.

* 세상에는 두가지 책이 있다. 나눠주는 책과 팔리는 책.
'블로그에 담은 하나님'이 나눠주는 책이다.
두번째 책을 '팔리는 책'으로 쓸 것인가 아닌가 결정해야한다.
당연히 팔리는 책을 써야하지 않는가 생각할수있지만 묻고 가지 않으면 편치않다.
아빠하나님이 OK 하시면 고고씽..

* 책을 쓸때는
타이밍, 타이틀, 타겟팅을 놓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우심을 구하지 않을수 없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란 생각까지 들었다.

* 네임밸류가 없으면 컨셉으로 승부를 걸어야 함을 인식했다.
일단 정상으로 올라가면 내려오는 길을 선택할수 있다는 DJ님 말씀처럼
팔리는 책을 써야 그 다음에 쓰고 싶은 책, 하고 싶은 말 하는 책 쓸수 있다.

* 괜찮은 컨텐츠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빈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짜 내 생각이 뭔가하는 혼란까지 생겼다.
근데, 싫은 혼란이 아니다. 이 단계를 넘으면 하나님을 아는 깊이가 깊어질것같다.
다시 시작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역대상 29:12)

*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시편 78:72)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9/08/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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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0:36 2008/10/25 20:36
블로거, 책을 쓰다 -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

지난 18,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08 가을독서문화축제"에
'Blook - 블로거, 책을 쓰다'를 주제로 블로거들이 만든 책을 전시했다는데..
참여를 못했다.
(썬 테크 데이(15~17일), 결혼식3개(18일), 미국행(20~26일)..일정에 묻혀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ㅎㅎ 역시 한계가 있구나.. 잘 선택하고 잘 집중하자 ^^)

행사 관련 포스트 ::
http://bbakorea.org/30 한글 블로그 산업협회
http://youngblog.kr/85 태터 한영님의 블로그


행사 취지가 참 좋다.
독서문화축제에게 블로거들의 책을 소개한다라.... 멋지다..
웹2.0시대의  "참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앞으로 블로거들이 내는 책들이 더 많아지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흐름과 블로거들의 (잠재된 많은) 니즈에 따라 출판업계도
출판 컨설팅이나, 소량 출판 등에 대한 움직임이 이미 활발하리라 생각하는데,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블로거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거들은 "좋아서"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기때문에
출판도 상업적인 접근보다는 블로거 자신에게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으로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적어도 나는 팔리기 위한 것보다는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위해 출판을 했다..)

물론 잘 팔리기위한 프로페셔널한 컨설팅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먼저 충족해줘야할부분은 그 블로거 한 사람의 만족이다..

작년에 출판을 하고자 했을때
이런 나의 욕구를 채워줄수 있는 서비스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자비 출간이어도 성사가 쉽지 않았다.

저렴하지나 논문 수준을 책을 내주는 서비스를 제시하거나
검토만 2-3달씩 걸린다는 답변이 많았는데,
개인 블로거 출판 시장을 잡을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돈(책을 내는데 들이는 돈, 또 이후에 판매해서 얻는 버는 돈 모두)을 떠나서
평범한 블로거 출판은 굉장히 개인에게 의미가 크기때문에
출판사도 진심으로 그 의미를 살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리라 생각한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출판 마케팅.. 참  재미있겠다.
많은 블로거도 만날수있고,
만나는 사람에 따라 그 사람에게 맞는 출판스펙을 제공하는것은 마케터의 역량이고
또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니까...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10/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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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석 2008/11/01 14:36 R X
독서문화축제에 가보진 못했지만,,블로거들이 쓴 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좋은 발상이란 생각입니다.
저는 이 좋은 아이디어를 저희 kangcom.com 에서 이벤트행사로 기획해야겠네요.
으~~ 그런데 박안나님의 "블로그에 담은 하나님"은 어떻게 책을 받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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