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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이 만든 책-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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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에 있는 "블로거 클럽 '이라는 동호회에서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쓴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모아 책을 내게 되었다. 책 제목은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해보자고 한지 한달만에 30 여명이 "참여'해서 책출간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블로거들의 "협업'으로하여 출판 2.0 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난 사실 큰도움은 못됐고, 잘 쓰지도 못한 글 을 쭈뼛쭈뼛 늦게 냈는데.. (나오면 너무 부끄러울것 같다 -.-) 어쨋거나 홍보역할을 맡아 보도(참고)자료를 작성하고 인맥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다.
이번 토요일이 (우리끼리하는) 출간 파티이다.. 처음에는 바빠서 제대로 관심도 못가졌는데, 하고나니 이런 시도가, 또 이런 시도를 하는 시대가..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
앞으로는 어떤 시대가 올까?
보도자료 ::
블로그 기반 출판 프로젝트로 출판 2.0 의 가능성을 열다.
- 집필부터 유통까지 블로거들의 참여와 협업으로 출간된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블로거들의 블로그 이야기 - 30 여명의 블로거들이 직접 쓴 블로그 이야기를 편집,디자인, 인쇄, 유통, 홍보까지 참여와 협업으로 출간한 진정한 2.0
비즈니스용 인맥 서비스인 링크나우의 블로거 클럽(http://www.linknow.kr/group/blog) 에서는 지난 한달간 출판 전문 업체를 통하지 않고 블로거들의 참여와 협업으로 책을 출판하는 "출판 2.0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블로거 클럽'은 각 업계의 블로거들이 모여 블로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블로거 간 인맥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티로 약 1300 여명의 블로거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블로그 기반 출판 프로젝트'는 송년회로 한창 바빴던 지난 2008년 12월 28일 한 회원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블로거들의 출판에 대한 욕구는 예상보다 뜨거워 제안한지 하루만에 약 30 명의 블로거가 신청하여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고 체계적인 협업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적인 참여로 한 달만에 출간이 완료, 1월 31일 출판파티를 앞두고 있다.
집필부터 홍보와 유통까지 블로거들이 직접한 이번 프로젝트의 산물인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의 저자는 약 30 여명의 블로거로 이들이 속한 각 업계 - 교육, IT, 방송, ...- 의 블로그 활용과 정보를 기본으로 하여 문화, 플랫폼, 콘텐츠, 블로그 기술, 비즈니스,학습, 기업 등의 주제로 각자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에 트랙백을 걸어 책 한권의 컨텐츠 분량이 되었다.
전체 출간 진행은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이루어졌는데, 인쇄에 필요한 비용은 참여한 필진이 기본 후원금 3 만원을 내어 충당하였고, 필진은 블로그와 인맥을 활용하여 직접 홍보와 유통도 담당했다.
편집과 디자인은 경험이 있거나 관련 업계에 있는 블로거들이 직접 맡아 진행하였고,책 제목과 커버 디자인의 선택은 참여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했다. 특히, 2회의 오프라인 모임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가 공유되었으며 필진들은 구글 그룹스를 통해 더욱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집필과 출판이 일부 권위자들만 가능했던 시대에서 열정을 가진 사람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며, 그 한 가운데 있는 블로그라는 채널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많은 블로거들이 출판의 대한 욕구가 있는 "작가들"인것 또한 무시못할 포인트이다.
30 명의 블로거가 30일만에 500권의 책을 출판한 "출판 2.0 프로젝트". "블로그" 라는 공통된 주제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참여와 열정이 만들어낸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는 드디어 2009년 1월 31일, 출간파티를 통해 출간기념회를 예정하고 있다.
블로그 기반 출판답게 책의 수신자가 후기 트랙백, 댓글을 통해 고유번호를 알리는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으며 메타 블로그를 통하여 책에 대한 소통 채널을 더욱 확장하고 차후 프로젝트까지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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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1/29 18:55
2009/01/29 18:55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9/01/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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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책을 쓰다 -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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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08 가을독서문화축제"에 'Blook - 블로거, 책을 쓰다'를 주제로 블로거들이 만든 책을 전시했다는데.. 참여를 못했다. (썬 테크 데이(15~17일), 결혼식3개(18일), 미국행(20~26일)..일정에 묻혀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ㅎㅎ 역시 한계가 있구나.. 잘 선택하고 잘 집중하자 ^^)
행사 관련 포스트 :: http://bbakorea.org/30 한글 블로그 산업협회 http://youngblog.kr/85 태터 한영님의 블로그
행사 취지가 참 좋다. 독서문화축제에게 블로거들의 책을 소개한다라.... 멋지다.. 웹2.0시대의 "참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앞으로 블로거들이 내는 책들이 더 많아지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흐름과 블로거들의 (잠재된 많은) 니즈에 따라 출판업계도 출판 컨설팅이나, 소량 출판 등에 대한 움직임이 이미 활발하리라 생각하는데,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블로거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거들은 "좋아서"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기때문에 출판도 상업적인 접근보다는 블로거 자신에게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으로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적어도 나는 팔리기 위한 것보다는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위해 출판을 했다..)
물론 잘 팔리기위한 프로페셔널한 컨설팅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먼저 충족해줘야할부분은 그 블로거 한 사람의 만족이다..
작년에 출판을 하고자 했을때 이런 나의 욕구를 채워줄수 있는 서비스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자비 출간이어도 성사가 쉽지 않았다.
저렴하지나 논문 수준을 책을 내주는 서비스를 제시하거나 검토만 2-3달씩 걸린다는 답변이 많았는데, 개인 블로거 출판 시장을 잡을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돈(책을 내는데 들이는 돈, 또 이후에 판매해서 얻는 버는 돈 모두)을 떠나서 평범한 블로거 출판은 굉장히 개인에게 의미가 크기때문에 출판사도 진심으로 그 의미를 살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리라 생각한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출판 마케팅.. 참 재미있겠다. 많은 블로거도 만날수있고, 만나는 사람에 따라 그 사람에게 맞는 출판스펙을 제공하는것은 마케터의 역량이고 또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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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0/25 20:36
2008/10/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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