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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에 해당하는 글52 개
2010/02/27   3000년 전 용사의 노래가 내 노래가 된다
2010/02/13   운이 아니라 도우심
2010/02/13   switch on
2010/02/08   '김샌다'와 싸우기
2010/02/01   얼음땡 미션 (2)
2009/12/05   부모의 마음 - 더 아픈 자식을 더 많이 돌보는.. (1)
2009/12/03   말씀생활의 양대산맥 (1)
2009/12/02   회복은 가능하다 (1)
2009/12/02   더 좋은 ..
2009/11/16   어릴때부터 괴롭히는 문제 해결하기
2009/10/21   그 분 약속 하나만 기억해도 산다 (2)
2009/10/20   [월간 '편지' 2009년 10월호 기고] 당신의 진짜 브랜드
2009/10/14   영혼의 소모성 질환 (1)
2009/10/10   하나님의 말풍선을 보는 투시안경
2009/09/30   작은 서약서


2010/02/27 10:20 2010/02/27 10:20
3000년 전 용사의 노래가 내 노래가 된다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란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시 31:7)

다윗은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기뻐하고도, 즐거워할 수 있었을까.
나의 힘든 것을 단 한사람이라도 이해하고 알아준다면. 그것이 위로의 기쁨..
다윗의 고통. 하나님이 아셨다.
하나님은 나의 힘든 것도 아신다..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시편 31:9)

3000년 전 그 용사가 엎드렸던 하나님앞에 저도 엎드립니다.
제가 극복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슬픔이 춤이 되는..
베옷이 기쁨의 띠가 되는 경험.
내 경험이 되길.
내 기쁨이 되길.

가끔..용사가 아니라 부드럽고 섬세한 선비처럼 느껴지는 다윗.
3000년 훨씬 이전에 그가 노래한 시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2/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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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5:14 2010/02/13 15:14
운이 아니라 도우심
요즘 나의 생각을 지배하는 요셉의 인생.

얼마전에 굉장히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 일이 있었는데,
요셉의 인생을 생각해볼때..
그건 운이 좋은게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이었구나 싶다.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10/02/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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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14:04 2010/02/13 14:04
switch on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국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편 19-28,29)

네, 하나님
제 생각의 어두움, 제 마음의 어두움을 고백합니다.
제 삶의 등불이 꺼져있음을 고백하며 당신을 의지합니다.

꺼진 저의 등불을 켜주시고
저 삶과 마음의 흑암을 밝혀주세요.

저는 주님을 의지하고 달리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겠습니다.

Thanks David..
Thank you God..!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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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23:47 2010/02/08 23:47
'김샌다'와 싸우기

100m 선수가 출발점에서 출발준비를 하고 잔뜩 긴장하며 출발 총소리를 기다리고 있을때
갑자기 총 쏘는 사람이 '아..총이 고장났네!' 한다면? 선수는 김이 샌다.
학생이 어떤 대학교의 대입전형에 맞춰 수년간을 공부해왔는데,
막상 대입을 보는 해에 갑자기 입시정책이 바뀌었다면..학생은 김이 샌다.
잘 해보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생각지못한 벽을 만날때.. 김이 샌다.
억울하기도하다.

내가 만난 삶의 벽은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를 김새게 한다.
아무리 마음을 새롭게 먹어도 자꾸만 김이 샌다.
그래도 그 회수가 줄어드는 것에 희망이 있지만..
마치 투약회수가 줄어드는 환자처럼 소망은 있는 모양이지만
그래도 그 병때문에 속상하고 괴로운 것은 여전히 안고있다.

그런데, 엇그제 적은 박영선 목사님의 요셉에 대한 설교가 이 병에 효과가 있었다.
사실 김새기로 따진다면, 요셉만한 사람이 없으리라.
잘못한것도 없는데 팔려가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으니까.
그때마다 얼마나 인생에 대해 김이 샜을까?

그 김새는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개입하고 계시다.
힘겹게 그 상황을 선하게 만드시는게 아니라
최고의 능력과 지혜와 사랑으로 .. 이끌어가시는 것이다.

나의 어려움은 하나님의 기이한 인도하심이다.
때로 김새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내 삶에 개입하시고,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묵묵히 살아나가야 한다.

김새기와 싸우자..
김 안샐때까지, 김새기가 나에게 영향력이 없을때까지 싸우자..!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2/0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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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23:59 2010/02/01 23:59
얼음땡 미션
사람들은 실패하면 그 실패와 자신을 동일시한다.
시험에 떨어지면 '나는 낙방이야' 라고 생각하고,
뭔가 사고를 당하면 '나는 불행이야' 라고 생각한다.
그 실패한 사건이 곧 '나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숙제'라고 생각했다.
풀기 힘든.. 숙제..
그런데, 어느날 목사님과 이야기하다가 목사님의 한마디에 마법(!)에서 깨어났다.
'안나야, 너는 숙제가 아니야'

....!
너무 쉽게 깨어났다.
'얼음'하고 얼어있었는데.. '땡!'하니까 바로 깨어났다.

세상에 '땡!'할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의 거칠고 잘못된 메세지로 많은 사람들이
'나는 소중하지 않아..나는 바보야..나는 패배자야..나는 절망뿐이야..
나는 사랑받지 못해..나는 우스운 존재야..'라는 잘못된 메세지에 '얼음'이 되어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다.
나의 어떠함은 세상이 아니라 나를 만드신 분이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시느냐에 달려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너는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고 하신다.

그래서 '땡'을 해야한다.
격려하는 말로. 사랑한다는 말로. 축복하는 말로. 세워주는 말로.
땡.땡.땡.땡~

크리스찬의 삶은 얼음땡..사역의 삶이다.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10/02/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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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jini 2010/02/02 11:32 R X
한용운 스님의 복종을 찾든 중에 여기 까지 왔었습니다.
여기는 카나다 토론토 입니다.
가끔 올수 있게 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일에 열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박안나 2010/02/22 22:25 X
전지니간사님이신지요? 성함을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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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00:10 2009/12/05 00:10
부모의 마음 - 더 아픈 자식을 더 많이 돌보는..

생각이나 행동이나 말로 잘못한게 많고
내 마음이 병들고 더러워져서 도저히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기 어렵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다.

오늘 걸으면서 이런 생각에 좀 시무룩해있었는데,
문득 수년전에 봤던 <말아톤>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자폐아인 맏아들을 돌보고 뒷바라지 하느라
둘째 아들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 부족으로 불만이 쌓여 그것을 터뜨리는 장면.

그래도 부모는 어쩔수 없다..
더 아픈 자식을 더 많이 돌보는게 되어있다..
그건 곧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내가 많이 아프고 병들어 장애가 있다면
나는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더 큰 관심을 받고, 더 많은 돌보심과 도우심을 받고 있는 것이구나.

그 좋은 품에 안기자..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09/12/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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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9/12/05 13:31 R X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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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6:45 2009/12/03 16:45
말씀생활의 양대산맥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 8:10)


이 말씀에서,
* '언약' 또는 '하나님의 법' = 말씀
* 말씀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 :
1.  우리 생각에 두신다
2. (우리 마음에) 기록하신다. (이 절의 모든 영문번역이 write..)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우리가 취해야 할 두 가지 역시 :
1. 생각에 담기
2. 기록하기
말씀생활의 양대산맥~

그런데, 이 두 가지의 관계는?
이 말씀을 잘 들여다보면 답은 : AND
즉, 둘 다 반드시 해야하는 것.
생각에 담는 일도 반드시 해야하고, 기록도 반드시 해야하는 것.

둘 중에 뭐 하나가 잘 안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훈련하자..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09/12/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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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9/12/03 19:19 R X
"나의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백성"

좋~다

생각에 새기고 마음판에 새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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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9:56 2009/12/02 19:56
회복은 가능하다

지난 주 DRS-한동대 상담학과 황혜리 교수님 특강 -중에서..

먼저, 투명 물컵에 물을 채웠다.
그리고 그 물컵에 검은 잉크를 몇방울 떨어뜨려 휘저으니
맑은 물이 금방 검은색으로 변했다.
저 검은 물이 어떻게 다시 맑은 물이 될 수 있을까. 설마 될수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걸까.
순간 두려운 마음이 들어 떨리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곧 주전자와 대야를 가져와, 주전자에 있는 물을 컵에 붓기 시작했다.
맑은 물이 부어지면서, 물컵의 물이 점점 맑아지기 시작했다.
많이 부으니까.. 다시 물이 처음처럼 맑아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처가 가득한 마음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끊임없이 부어질 때,
온전한 회복이 가.능.하.다...
mission possible !

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다.

맑은 물을 붓는것은 내 책임이다..
맑은 물을 끊임없이 붓는 인생이 되길.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09/12/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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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09/12/03 17:49 R X
맑은 물을 붓는 것은 내 책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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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9:47 2009/12/02 19:47
더 좋은 ..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히 8:6)

이 한절의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대표 성품 = "더 좋은"

더 아름다운 직분.
더 좋은 약속.
더 좋은 언약..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을 아시며,
내가 '더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도우시는 중보자.

'더 좋음' 그 자체.
바로 그 분.




 
미션/하나님은 어떤 분 | 2009/12/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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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13:51 2009/11/16 13:51
어릴때부터 괴롭히는 문제 해결하기
저희가 나의 소시(小時)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시편 129:2)


어릴때부터 나를 괴롭게 한 그 무엇에 대하여,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하나 고민될 때가 있는데
시편 말씀이 해답을 준다.

답은 선포다. (일종의 선언)
시편 기자(아마도 다윗)는 그것이 나를 이기지 못한다고 선포했다.
선포하나로 게임 끝이다.

어릴때의 일인데도 현재의 나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릴때로 돌아가서 해결할수있는 문제도 아니고, 모른척 묻어놓을 문제도 아니고..
'그것이 나를 이기지 못한다'는 선포로 힘을 못쓰게 해야 진짜 해결이 되는 것이다.
(문득 일본전산의 구호 복창이 생각난다 (!))

그것이 답이 되는 이유가 다음다음절에 나온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시편 129:4)

그러므로, '나는 어릴때부터 어떠어떠한 면에 무척..예민하고, 어디어디가 참 아프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누구나 있을 것인데...),
시편 129장 2절 말씀으로 선포해서 해결해자.

저희가 나의 소시(小時)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시편 129:2)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시편 129:4)

플러스, 고백 :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시 71:5)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시 71:17)

*****

하나님,
저의 어린 시절까지 다 챙겨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09/11/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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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08:05 2009/10/21 08:05
그 분 약속 하나만 기억해도 산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시 119:49)

나도 시편의 저자와 같이 하나님께 때때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저한테 하신 말씀이 있잖아요! 저한테 먼저 소망을 주셨잖아요! 기억해주세요! 이뤄주세요! (흠...은근히 반항과 앙탈의 뉘앙스가.. ㅎㅎ)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다 (시 119:50)

나에게도 시편의 저자에게와 같이
하나님이 전에 하신 그 말씀이.. 힘들때 위로가 된다. 약속하신 말씀이 나를 살게 한다.

###

하나님이 물으신다.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했었니?'
그럼 준비해놨다가 대답해야지..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물 댄 동산 같이 하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고 하셨다고.분명히 .. 마른 곳에서도 샘이 되게 해주신다고 하셨다고.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앗싸..기대~
기억하면,살수있다.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09/10/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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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초이 2009/10/22 12:32 R X
포스팅 제목만 봐도 은혜롭네요...^^
박안나 2009/10/22 12:56 X
어머 모세님, 저에게도 강의해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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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21:14 2009/10/20 21:14
[월간 '편지' 2009년 10월호 기고] 당신의 진짜 브랜드

월간 '편지' 10월호에 기고한 글을 포스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마다 ' 이렇게 보였으면' 하는 이미지가 있다. 어떤 사람은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제법 잘 사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우아한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한다.
이런 이미지를 바로 개인 브랜드라고 한다.

유식하고 교양있지 않은데,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우아하지 않은데, 우아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인터넷을 하기 전에는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했다. 그때는 우아하지 않은 사람이 우아한 척을 해도 들통날 일이 별로 없었고, 들통나도 그것이 멀리까지 소문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웹 2.0 시대. 무엇하나 숨길 수 없는 시대이다. 전화 통화, 문자 메세지, 이메일 등 모두 어딘가에 기록되고 저장된다. 내가 어디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하는지도 휴대폰 카메라 하나면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세상이다. 또한 요즘 누가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면 그 사람이나 관련키워드를 검색해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찾아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연예인이 실제로는 예의 바르지도 친절하지도 않은데, TV에 나와서 예의가 바른척, 친절한 척 한다고 하자. 그것이 오래 가지 못하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다양한 제보와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로 인해 금방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의 이미지를 원한다면, 정말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다. '척'하는 것의 효력은 잠깐 일 뿐, 그것은 오히려 신뢰를 잃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나의 참된 이미지를 찾기 위해서는 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해야 한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이며, 하나님이 주신 우리 각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능력과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내가 받은 이 모든 것을 찾는 것이 바로 은사를 찾는 일이다. 옷을 살 때 처음에는 조금 작은 것, 조금 큰 것을 입어보다가 점점 내게 맞는 사이즈를 찾게 되고, 이런 모양, 저런 색깔의 옷을 입어보다가 점점 내게 어울리는 옷을 찾게 되는 것처럼, 하루하루 나의 은사에 대해 하나님과 대화할 때 내 안에 있는 나와 가장 어울리는 성품과 능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나의 은사가 무엇인지 알면, 그것이 나의 참 이미지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내가 그 선물을 알아가며 하나님과 친밀해지기를 원하실 뿐 아니라 그 선물로 섬기고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때문에 나의 은사를 찾아 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지극히 영적인 일이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가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은사도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이 그 큰 사랑을 우리 안에 주셔서 우리 또한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부르셨다. 우리 크리스천의 참 이미지, 참 브랜드는 사랑이다.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서의 부른대를 가지고, 나에게 특별히 주신 은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한다.


 
미션/집필 | 2009/10/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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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08:12 2009/10/14 08:12
영혼의 소모성 질환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의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시편 106:13-15)


Q.
혹시 하나님께서 들어주신것이라도
내 욕심에 의한 것이거나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지 못하고 결정한 것의 결과는?

A. 쇠약한 영혼.

위 시편말씀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wasting disease인데, 소모성 질환이라고 한다.
먹어도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는 소모성 질환처럼(결핵,당뇨,에이즈처럼)
영혼이 하루하루 말라가며 무기력해지는 병.

내뜻대로 됐는데도 마음이 평온하지 않고 하루하루 말라가며 쪼그라들때,
이 말씀처럼,
1.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는것은 아닌지
2. 욕심을 낸것은 아닌지
3. 하나님을 시험한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해야 한다.

진리가 자유케한다!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09/10/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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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9/10/14 21:25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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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09:10 2009/10/10 09:10
하나님의 말풍선을 보는 투시안경
유명한 연예인이 길에서 내 쪽으로 다가와 내 옆을 스쳐지나가도
내가 그 사람을 잘 모르면 나는 인식도 못하고, 감흥도 없을 것처럼..
하나님의 응답도 그런것 같다.
하나님은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과 사람과 환경을 통해서 메세지를 보내시는데
내가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하나님이 보내시는 힌트가 가득한 수두룩한 일이 다가와도
나는 인식조차 하지 못할것이다.
눈 앞에서 내 삶의 정답들을 다 놓쳐버리는 것이다.
(마치 비행기 전투 게임에서 보너스 폭탄 놓쳐버리듯이.. T.T)

내 주변에 둥둥 떠다니는 하나님의 말풍선(!)들을 볼수있는 투시안경은 없을까?
오늘 읽은 시편에서, 투시 안경(!)이 '말씀'이라고 말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말씀이 그것을 보게 하는 등이며, 빛이다..
그래서 내 눈을 열어서 그 놀라운 말풍선들을 보게 해달라고 시편의 저자도 간구하고 있다.
유명한 사람을 내가 알아보고, 그 사람이 내 쪽으로 다가오기만 해도 떨리는것처럼
말씀의 안경을 쓰고 있다면 나는 모든 생활에서 설레일 것이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 119:11)

하나님은, 내 마음에 그 분의 말씀이 있기를 원하신다.
내가 정말 보아야 할 것들(나를 유익하게 하고 나를 살게하고 나를 풍성하게하는)
그 말풍선들을 보게 하시려고.

말씀을 마음에 두는 하루하루 되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션/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2009/10/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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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11:07 2009/09/30 11:07
작은 서약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주 전에,
순모임시간에 각자 하나님앞에 약속하는 의미로
작은 서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약서는 지갑에도 들어갈만한 작은 크기였다.
하나님과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나누고,
각자 조용하게, 또 진지하게 적어
각자 지갑 속에 넣었다.

나도 서약을 했다.
막상 해놓고보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말로 하는 약속보다 글로 하는 약속이
약속을 더 잘 지키게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이 약속 때문에 밝음을 선택하게 된다.

약속.. 잘 지키자 ^.^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09/09/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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