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만남'의 JCO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2009
|
|
|
JCO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의도한건 아니었으나^.^) 썬 부스의 컨셉은 '만남'이었다. (유일한) 플래티넘 스폰서로서 JCO회원들과의 만남, 썬 자바 에반젤리스트 신상철박사님과 개발자들과의 만남, 썬 테크 블로거들과 썬 마케터의 만남, 썬 기술과 제품에 관심있는 개발자들과의 만남, 경품에 당첨된 운좋은 개발자들과의 만남, 함께 고생하는(!) 동종업계 마케터들과의 만남, 수료하고도 도와주러 온 인턴(썬스타)들과의 만남까지.
나는 업무상 썬 테크 블로거들을 주로 만났다. 블로그에서 보던 분들을 만나 눈을 마주치고 웃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최근 경제 및 여러가지 상황에 눌린(!) 마케팅 활동에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 들었다. 좋은 의견도 많이 들어 힘이 됐다. 역시 마케터는 고객을 만나야 한다 :-)
작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잘 통제되지 않았던 분위기라면, 올해는 너무 통제되어(?!) 조금은 한산한 느낌도 들었는데, 썬 부스는 오히려 모든 만남에 지나침이 없이 딱 좋았다. 너무 정신이 없으면 (기업이 늘 중요하다고 외치는 귀한(!)) 고객들을 그저 지나가는 사람으로 여기게 되버리는데, 이번엔 한번이라도 눈마주치게 되고, 한마디라도 이야기하게 되고.. 고객과의 관계가 시작되는 좋은 만남이 이뤄지는 분위기였다. 알찬 강의들은 여전히 관심이 뜨거웠는데, 내가 잠시 들었던 두 강의(신상철 박사님 강의, 안영회님 강의)는 사람들도 꽉차고 반응도 좋았다.
부스에서 함께 일한 팀원들, 수료하고도 나와준 인턴들, 늘 똑똑한 손발이 되어주시는 에이젼시 분들, 이바닥에서 함께 고생하는 주변 부스의 동종업계 마케터들, 기자님들, JCO 회원들, 썬 테크 블로거들, 그리고 많은 개발자들.. 심지어는 강의에서 스피커와 청중 사이에도.. 대상이 누구든간에 사람을 대함에 있어 "진심"이 있고 없고는 숨길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비즈니스,기업,고객,마케팅.... 그리고 돈까지도 결국은 사람이고, 사람 사이의 전달되어 일하는 것은 결국은 마음!
개인적으로는 내년이 기대된다. 우리 마케터들도 여러번 행사를 하면서 한번한번 배우는 경험이 쌓여 점점 나은 기획과 진행을 하게 되는데, 작년과 올해.. 많이 다른 모습을 보였던 이 컨퍼런스가 가르쳐주는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아 여기서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기획 될 내년 행사. 기대된다. JCO 홧팅..
토욜까지 일했더니 조금 힘에 붙인다. 비타민을 잘 챙겨먹어야겠다~
(신상철 박사님과!)
|
박안나
2009/03/01 01:04
2009/03/01 01:04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860 |
|
|
|
|
|
알고리즘 경진대회 단상
|
|
|
어제 열린 알고리즘 경진대회. 행사장에 잠깐 다녀왔다. 이 행사는 원래 대학생 대상인데, 올해는 중고등학생들의 문의가 여럿 있었다. 이 현상을 보며 마케터가 생각해보는 두가지
1.'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지?' 라는 질문에 힌트가 된다. (생각보다 속도는 느릴수는 있지만.)
2. 영국어린이들은 예수님보다도 맨유의 루니를 더 많이 안다고 한다. 내년에는 대상을 아래로도 넓혀야하지 않을까. 이 자체로도 아직 이 분야에서는 이슈가 될수있다. (어쩜 내년이면 늦을수도 있겠지만.)
|
박안나
2009/02/11 21:25
2009/02/11 21:25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838 |
|
|
|
|
|
개발자들의 수다
|
|
|
IBM 에서 열린 "개발자들이 수다"에 참석했다.
OST 방식으로 (Open.. S무슨 Talk 가 아닐까 싶은데, 즉석에서 토론주제를 내어놓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즉석에서 모여 즉석으로 토론하는 오픈된 회의) 진행됐는데, 처음엔 이 방식이 과연 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을 받아서 서먹함이 무너지고 여기저기 주제를 내놓고 수다가 이어졌다.
수다떠는 개발자들
3회의 세션으로 각 그룹별로 주제가 스스로 제안되고, 알아서(?) 수다떤다 ^^ 주제가 다양하고 자유롭다!
모두 마치고 간단히 공유하고 시상하는 형식.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남아있었다)
나는 '커뮤니티와 회사일',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 그룹에서 수다떨었고, 마지막 세션에는 둘둘셋셋 썬과 자바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
개발자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도 듣고, 나도 수다 떨고, 아는 사람들과 만나고, 또 새로운 사람도 알게되고..재미있는 자리였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것"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욕망이라는 생각. 고객의 그런 욕망을 해소해줄수 있는 판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
IBM에는 처음 가보는것인데,기업마다 그 기업고유의 분위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사를 준비한 윤과장님은 개발자 출신이라는 점이 개발자라는 고객을 대상으로 같은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슬쩍 부럽다. 내년에 썬이랑 같이하자고 슬쩍 말했는데... 해볼만한듯. 재미있다!
|
박안나
2008/11/08 20:03
2008/11/08 20:03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674 |
Tracked from 글 쓰는 개발자 2008/11/10 17:57 x
제목 : 개발자들의 수다 후기 - 전편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편하게 적어볼렵니다. IBM의 developerWorks에서 주관한 개발자들의 수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지방에 거주해서 이런 행사는 |
|
|
|
|
|
썬 테크 데이 2008 서울 Day 2의 2인 :-)
|
|
|
| 첫날 행사가 성황리에 끝나고, Day2 에도 롯데호텔로 바로 출근했다. 첫날도 그랬지만 개발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에 와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개발자들만의 축제의 장소, 개발자들이 15.16일에 있을곳에 자신이 있다는게 좋은건 아닐까 생각해봤다.. (감상적인 생각 ^^)
썬 테크 데이 2008 서울 Day2 에 담고 싶은 두분을 소개한다 먼저, 개발자 Star-King 을 진행하신 Sang Shin 님. 첫날 저녁 리셉션 파티에서 인사드리고 이번 썬 테크데이와 한국 개발자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었다. 아, 진행도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도 멋지시고, 한국인이라서 더 멋지시고..모든게 멋지시다!
[ Sang Shin 님 Profile ] // Sang Shin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Java Technology Evangelist 겸 아키텍트로서, Java SE, Java EE, Java ME, Struts와 JavaServer Faces를 비롯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웹 서비스 기술 등을 개발했고, 전세계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을 한 바 있습니다. 또한 Brandeis University와 Boston University에서 자바 프로그래밍 강좌("J2EE Programming with Passion!", "Web services programming with Passion!", "XML", "Distributed programming")를 담당한 바 있는 Sang Shin은 현재 수천 명의 전세계 자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J2EE programming with Passion!"이라는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강좌는 http://www.javapassion.com을 통해 이수할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2005년에 University of Maryland에서 출간된 "Advanced Computer"의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 자바가 곧 Sang의 열정입니다: 현재의 강연 스케줄. //
그리고 노래를 부르신 OKJSP의 허광남님. 우리행사나 활동에 많은 피드백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YMer!)
삶과 자기 분야에 열정이 있으신 모습이 늘 보기 좋았는데, 노래까지 잘 부르실줄은 몰랐어요~ :-)
|
박안나
2008/10/16 23:03
2008/10/16 23:03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648 |
|
|
|
|
|
썬 테크 데이(Sun Tech Days ) 2008 서울
|
|
|
| 썬에서 여는 행사중에서 가장 큰 행사는 썬 테크 데이 서울 행사. 드디어 오늘 잠실 롯데 호텔 3층 전관에서 열렸다. 올해 테마는 EMPOWER YOU !!
지난 행사인 2년전과 비교해서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했고, 세션 내용도 유익하고, 이벤트나 개발자간 교류도 다양해졌다는 피드백이 있어 마케팅 팀 모두 보람됐다.
다양한 부스..
어쩐지 개발자들이 점점 많아지는듯한 생각이 들었고, 많은 개발자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개발자들이 썬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 다양한 요구사항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아~ 할일이 너무 많다 ^^
나는 썬 샵(Sun Shop)부스에서 개발자를 위한 도서 판매를 맡아 썬스타 수빈씨랑 하루종일 책장사.. 이번 도서 판매는 썬에서 정가의 60-70% 에 구매하여 개발자에게는 50%에 판매한것으로 썬에서 일방적으로 혜택을 주는것인데, 웬만한 마케팅 활동보다도 ROI가 높다는게 내 생각이다. 여튼 성공적으로 운영!
판매는 진짜 장사꾼(!)처럼하고 사진만 다소곳이 한장 더.. :-)
수빈씨, 오늘 수고했어요!
|
박안나
2008/10/15 21:14
2008/10/15 21:14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645 |
|
|
|
|
|
SDN Korea 메타 블로그 탄생
|
|
|
| 올해의 비전으로 "마케팅에 한 획을 긋는 사람" 이라고 정해보았는데 ㅎㅎㅎ 야심작(!)인 썬 메타 블로그 - SDN Korea 를 오늘 오픈했다. 획을 그을수있으려나.. ㅎㅎㅎ
http://www.sdnkorea.com
개발자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메타 블로그. 자바,솔라리스,Mysql.. 썬의 기술에 관하여 포스트하는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메타 블로그.
썬 테크 블로거라고 불리는 블로거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해보고 싶고, 진정한 참여의 판을 만들고, 진짜 혜택을 주고 싶다.
실은 동시에 진행되는 이런 류의 일이 많아.. 마음만큼 꼼꼼히 진행못한부분이 아쉬운데(핑계핑계), 그래도 컨셉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운영이다.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를 쓰신 오병곤 아저씨 말씀처럼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는 위기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쉽게 구별된다. 운영하면서 만나는 모든 결정의 순간마다 내 모든 지식과 경험과 감각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리라. 거기서 배우는 것들이 또한 기대된다.
부족하더라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
박안나
2008/10/15 21:10
2008/10/15 21:10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647 |
|
|
|
|
|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세미나
|
|
|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KSUG) 의 세미나.http://www.ksug.org/53 마침 장소가 우리집에서 교회가는 길에 딱 있어서 ^^ 예배시간 전까지 한 세션 참석할수있었다.
나는 개발자거나 스프링 사용자도 아니지만, 썬 자바 뉴스레터에 이 세미나를 두어번 홍보한 기억이 있는데.. 썬 마케팅에서 일하는 한,나는 늘 개발자들이 궁금한 사람이니까.. ^^ 와보고 싶었다.
얼마전 컨택했던 박찬욱님의 Spring DAO 세션을 들었는데, 잘 모르는 내용이기는 하나 안졸고 흥미진진하게 들었다. 쌩(!)JDBC DAO와 Spring기반의 DAO의 차이. exception 처리도 알아들었다.음핫핫. 마케팅이나 프로그래밍이나 이 세상 모든 것이 100%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우선 많이 읽고 해보고 자기것으로 만들다보면 철학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튼 먼저 깨달은이들의 철학을 엿보는것은 즐겁고도 유익한 일이다.
coding할때는 내가 늘 궁금해하는 그들이 늘 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봤다. 썬에서 커뮤니티에 실습이 가능한 세미나실을 제공하는것은 도움이 될까..메모도 해보고. 오늘 발표자들처럼 이런 발표를 할수있는것도 개발자로서는 차별화된것인데, 개발자도 분명히 브랜드가 필요한 시대가 올텐데, 나 개인적으로도 그것을 돕고싶고, 썬에는 교육센터가 있으니까 다양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가장 많이 생각한것은, 일요일 오전에, 100 여명의 사람들이 여기 왜 와있나 하는것이고 이 커뮤니티는 또 왜 이런 세미나를 여는것인가.. 이다.
나도 내가 참여하는 마케팅/웹 커뮤니티에서 좋은 세미나를 하면 퇴근하고 피곤해죽겠는데도 참여하고, 가끔은 유료라도 가고..한다. 나를 참여케하는 그것은 무엇일까?
나의 고객인 이들이 정말 가려운 부분은 무엇일까. 그들이 정말 관심있는 뭔가 다른 니즈가 있으니 일정이 변경되거나 진행이 미흡한것은 그닥 상관없다. 물론 세미나 내용 자체..그것이겠지만, 그것을 따라가다보면 결국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한다.. 지적인 욕구 충족도, 정보교류나 배움을 통한 업무에서 효율도, 여러가지 도전..모두모두.
썬은 무엇을 해야할까? .. 한국 썬은..? 마케터인 나는..? 고민하고 부딪혀보자.. 그게 또 곧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다.
|
박안나
2008/10/12 22:41
2008/10/12 22:41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642 |
|
|
|
|
|
내 머릿속의 SDN
|
|
|
| SDN Korea (Sun Developer Network) 의 2.0 버전을 기획하고 있다.(with 태터) 오늘 아침 신우회 QT모임에서는 기도제목으로 까지 내놓게 되었는데.. 은근히 스트레스이면서 동시에 도전거리이다.
마케터로서 모든 지식과 감각의 결정판이 되리라 생각하니 두려우면서도 기대되고 떨린다.
웹마케팅에 한 획을 긋자~ ^^ 아자아자
|
박안나
2008/08/12 22:33
2008/08/12 22:33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parkanna.com/blog/trackback/1531 |
|
|
|
Total : 817744
Today : 296
Yesterday : 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