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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블로거들이 만든 책-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 홍보 (1)
2008/11/18   세계 블로거 기자 협회 창립대회
2008/10/25   블로거, 책을 쓰다 -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 (1)
2008/08/30   개발자 블로거 컨택하기 (1)
2008/08/01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


2009/01/29 18:55 2009/01/29 18:55
블로거들이 만든 책-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 홍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링크나우에 있는 "블로거 클럽 '이라는 동호회에서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쓴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모아
책을 내게 되었다.
책 제목은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해보자고 한지 한달만에 30 여명이 "참여'해서
책출간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블로거들의 "협업'으로하여
출판 2.0 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난 사실 큰도움은 못됐고,
잘 쓰지도 못한 글 을 쭈뼛쭈뼛 늦게 냈는데..
(나오면 너무 부끄러울것 같다 -.-)
어쨋거나 홍보역할을 맡아
보도(참고)자료를 작성하고 인맥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다.

이번 토요일이 (우리끼리하는) 출간 파티이다..
처음에는 바빠서 제대로 관심도 못가졌는데, 하고나니
이런 시도가, 또 이런 시도를 하는 시대가.. 참 흥미롭고 재미있다.

앞으로는 어떤 시대가 올까?



보도자료 ::

 블로그 기반 출판 프로젝트로 출판 2.0 의 가능성을 열다.

- 집필부터 유통까지 블로거들의 참여와 협업으로 출간된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블로거들의 블로그 이야기
- 30 여명의 블로거들이 직접 쓴 블로그 이야기를 편집,디자인, 인쇄, 유통, 홍보까지 참여와 협업으로 출간한 진정한 2.0


비즈니스용 인맥 서비스인 링크나우의 블로거 클럽(http://www.linknow.kr/group/blog) 에서는 지난 한달간 출판 전문 업체를 통하지 않고 블로거들의 참여와 협업으로 책을 출판하는 "출판 2.0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블로거 클럽'은 각 업계의 블로거들이 모여 블로그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블로거 간 인맥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티로 약 1300 여명의 블로거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블로그 기반 출판 프로젝트'는 송년회로 한창 바빴던 지난 2008년 12월 28일 한 회원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블로거들의 출판에 대한 욕구는 예상보다 뜨거워 제안한지 하루만에 약 30 명의 블로거가 신청하여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고 체계적인 협업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적인 참여로 한 달만에 출간이 완료, 1월 31일 출판파티를 앞두고 있다.

집필부터 홍보와 유통까지 블로거들이 직접한 이번 프로젝트의 산물인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의 저자는 약 30 여명의 블로거로 이들이 속한 각 업계 - 교육, IT, 방송, ...- 의 블로그 활용과 정보를 기본으로 하여 문화, 플랫폼, 콘텐츠, 블로그 기술, 비즈니스,학습, 기업 등의 주제로 각자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에 트랙백을 걸어 책 한권의 컨텐츠 분량이 되었다.

전체 출간 진행은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이루어졌는데, 인쇄에 필요한 비용은 참여한 필진이 기본 후원금 3 만원을 내어 충당하였고, 필진은 블로그와 인맥을 활용하여 직접 홍보와 유통도 담당했다.

편집과 디자인은 경험이 있거나 관련 업계에 있는 블로거들이 직접 맡아 진행하였고,책 제목과 커버 디자인의 선택은 참여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했다. 특히, 2회의 오프라인 모임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가 공유되었으며 필진들은 구글 그룹스를 통해 더욱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집필과 출판이 일부 권위자들만 가능했던 시대에서 열정을 가진 사람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며, 그 한 가운데 있는 블로그라는 채널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많은 블로거들이 출판의 대한 욕구가 있는 "작가들"인것 또한 무시못할 포인트이다.

30 명의 블로거가 30일만에 500권의 책을 출판한 "출판 2.0 프로젝트".
"블로그" 라는 공통된 주제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참여와 열정이 만들어낸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는 드디어 2009년 1월 31일, 출간파티를 통해 출간기념회를 예정하고 있다.

블로그 기반 출판답게 책의 수신자가 후기 트랙백, 댓글을 통해 고유번호를 알리는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으며 메타 블로그를 통하여 책에 대한 소통 채널을 더욱 확장하고 차후 프로젝트까지 기획할 예정이다.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9/01/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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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2009/01/30 14:04 R X
그래도 수고 많으셨어요..제가 더 허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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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0:28 2008/11/18 00:28
세계 블로거 기자 협회 창립대회
전문 블로거 연합이 출범한다는 행사에 오후에 잠깐 들렸다.
목적이 분명히 어떤것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일단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모인것 같았고,
이들이 모인곳에서 마케팅을 해야하는 여러 제품의 부스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업 전문 블로거 (professional blogger)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시장이 작고,
또 전문 블로거는 진입장벽이 낮아 이미 선점을 많이 당했다.
컨텐츠를 보면 차별화가 무한할런지 모르겠지만 글쎄.. 점점 쉽지 않을것 같다.

세이하쿠님이 블로그에서 마케팅좀 하지 말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난다. ㅎㅎ
진짜 블로그 마케팅은 블로그에서 마케팅을 하지 않는게 답일런지도 모르겠다.
아! 떡이떡이님께 인사를 했다. (그냥 개인적으로 기념 ^^)


메타블로그인 sdn(http://www.sdnkorea.com) 은.. 뉴스레터로 승부를 걸어야겠다는데 결론을 냈다.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 T.T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11/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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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0:36 2008/10/25 20:36
블로거, 책을 쓰다 -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

지난 18,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08 가을독서문화축제"에
'Blook - 블로거, 책을 쓰다'를 주제로 블로거들이 만든 책을 전시했다는데..
참여를 못했다.
(썬 테크 데이(15~17일), 결혼식3개(18일), 미국행(20~26일)..일정에 묻혀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ㅎㅎ 역시 한계가 있구나.. 잘 선택하고 잘 집중하자 ^^)

행사 관련 포스트 ::
http://bbakorea.org/30 한글 블로그 산업협회
http://youngblog.kr/85 태터 한영님의 블로그


행사 취지가 참 좋다.
독서문화축제에게 블로거들의 책을 소개한다라.... 멋지다..
웹2.0시대의  "참여" 문화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앞으로 블로거들이 내는 책들이 더 많아지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흐름과 블로거들의 (잠재된 많은) 니즈에 따라 출판업계도
출판 컨설팅이나, 소량 출판 등에 대한 움직임이 이미 활발하리라 생각하는데,

블로거를 타겟한 출판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블로거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거들은 "좋아서"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기때문에
출판도 상업적인 접근보다는 블로거 자신에게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으로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적어도 나는 팔리기 위한 것보다는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위해 출판을 했다..)

물론 잘 팔리기위한 프로페셔널한 컨설팅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먼저 충족해줘야할부분은 그 블로거 한 사람의 만족이다..

작년에 출판을 하고자 했을때
이런 나의 욕구를 채워줄수 있는 서비스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자비 출간이어도 성사가 쉽지 않았다.

저렴하지나 논문 수준을 책을 내주는 서비스를 제시하거나
검토만 2-3달씩 걸린다는 답변이 많았는데,
개인 블로거 출판 시장을 잡을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돈(책을 내는데 들이는 돈, 또 이후에 판매해서 얻는 버는 돈 모두)을 떠나서
평범한 블로거 출판은 굉장히 개인에게 의미가 크기때문에
출판사도 진심으로 그 의미를 살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리라 생각한다.

블로거를 대상으로 하는 출판 마케팅.. 참  재미있겠다.
많은 블로거도 만날수있고,
만나는 사람에 따라 그 사람에게 맞는 출판스펙을 제공하는것은 마케터의 역량이고
또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이니까...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10/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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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석 2008/11/01 14:36 R X
독서문화축제에 가보진 못했지만,,블로거들이 쓴 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좋은 발상이란 생각입니다.
저는 이 좋은 아이디어를 저희 kangcom.com 에서 이벤트행사로 기획해야겠네요.
으~~ 그런데 박안나님의 "블로그에 담은 하나님"은 어떻게 책을 받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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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11:07 2008/08/30 11:07
개발자 블로거 컨택하기

썬에서 제일 큰 행사, 썬 테크 데이 2008 서울 행사를 10월에 열게 됨에 따라 썬 개발자 블로그도 변신을 꾀하고 있어.. 그 일환으로 개발자이면서 블로거이신 분들을 컨택을 하고 있는데..ㅋㅋㅋ 원래 서로 알던 사람 같다고나 할까... 은근히..즐겁다.
사람 사이란.

"개발자"라는 "사람"들은 언제나 나의 연구대상이었는데,
"블로거"라는 "사람"들은 나 자신만큼 친근한.. 우리편같은 느낌.
(어릴때 TV 만화영화의 나쁜놈과 착한편이 있을때..우리편은 늘 착한편..~! ㅎㅎ)

하면서 이런게 웹 2.0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잘해보자..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08/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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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가슴을가진남자 2008/09/02 00:05 R X
공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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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8:35 2008/08/01 08:35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8점
세이하쿠 지음/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얼마전 뵜던 세이하쿠님의 책.
외국사례중심의 번역서가 아닌,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최초 책이 아닐까 싶다.
책 제목의 3가지 키워드 : 한국형/블로그/마케팅 모두가 너무나 중요하다.
웹마케팅하는 사람으로서도 블로거로서도 고민했던 부분들이 한층 명확해졌다.

이 책을 보고 지난 IT 마케팅 데이의 '블로그 마케팅'세션에서 큰 흐름을
한국 고객  -> 블로그 -> 컨텐츠 -> 마케터라는 사람 으로 잡았었다.
참으로 착한 흐름이 아닐 수 없다 ^^

<한국 고객>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다른 국가와 다르고, 전 세계 소비자들 중 가장 영리하다.
속일 생각을 아예하지 말아야 한다.
인터넷이 글로벌화 되는것이 아니라 점점 섬세하게 로컬화 되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여기는 한국이다. 한국에 맞는 블로그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블로그>
블로그는 전 세계인에게 자기 자신이나 자기 글을 알릴 수 있는 축복 받은 매체이다.
블로그 마케팅의 접근은 정직하고 끈기있고, 진실과 열정으로 접근해야한다.
블로그에서 기업 홍보 등의 노골적인 마케팅하지말라.
경쟁력있는 블로그가 자산이 되고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블로그는 기업의 제 2브랜드다

<컨텐츠>
블로그 컨텐츠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툴이며 기업의 큰 자산이다.
기술은 평준화되고 오픈소스화 되고 있지만 컨텐츠는 무한하다
블로그 마케팅은 홈페이지 마케팅의 연장선에서 개발되고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블로그 환경과 인간 감성이라는 두가지 차원에서 재정립되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이다
경쟁력있는 컨텐츠를 만들려면
1) 나만의 주관성으로 독특한 스토리를 전개해야 하며
2)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잘 다루어야 하며
3) 표현방법에서는 감성적인 테크닉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마케터 자신이 먼저 컨버전스 되어야 한다.

블로그 아이덴티티를 단일 키워드로 설정하고, 그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블로그가 되는 지름길이다.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요리(핵심키워드, 단일키워드)만 담아라

이렇게 할때 검색엔진도 도와준다. (검색엔진도 점점 더 좋은 컨텐츠를 알아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있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
검색엔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 단일 메세지 하나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내는 성실함이 필요하다.

컨테츠의 가치는 고객이 참여하느냐 아니냐로 문제로 귀결된다.
콘텐츠 자체의 품질을 높이고 싶다면 애드클릭이나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블로그에서 전부 삭제하라.

블로그 마케팅에서는 찾아가는 고객보다는 찾아오는 고객의 충성도가 몇배나 더 높나는 점을 기억하자

기업의 블로그 개설은 기업이 나설것이 아니라 기업과 (투명하고 공개된) 관계를 맺은 개인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것이 가장 좋다.

<마케터 >
아직도 링크나 트랙백,  RSS 같은 몇가지 테크닉으로 블로그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인터넷의 발전은 인간의 진실된 정보로의 접근이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가치는 어디로 이동하는가..? 확실한 것은 사람에게 답이 있다는것이다.
미래의 가치는 바로 마케터,바로 당신이다.

먼저 마케팅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상품을 사랑해야한다.
마케터 자신이 먼저 컨버전스 되어야 한다.  컨버전스는 밖에 있는것이 아니다.
당신 마음속의 영혼과 열정,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으로 컨버전스를 이루어내야 한다.

블로그 컨텐츠의 꽃은 당신의 글쓰기 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신은 매우 지혜롭고 경험이 많은 마케터가 되어 웹에서 만나는 여러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여야 한다..
당신의 창조성 하나가 전 세계의 투자가, 엔지니어링, 유통점, 마케터 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그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개입하게 될것이다.


****************
분명히 내가 마케터로서 블로거로서 블로그에 대해 고민했던 부분들이 한층 명확해졌다.
이것이 전략이라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훌륭한 블로그 전략은 '진실'이다.
어떤 면에서는 블로그라는 아이 자체가 전략하고는 생리가 맞지 않는 아이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기업의 마케터로서는 전략적인 "마인드"는 자체는 필요하다.
마이드는 갖되 실제 집행은 '진실함'으로 해야한다.

나도 블로깅을 하다가 내가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할때마다(=길을 잃을때마다)
내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을 생각한다.
내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다.

잘 다스리면, 블로그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축복받는 툴이 될수있다.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08/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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