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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살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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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가 반갑기도 하고, 참 낯설기도 하다. 이 애물딴지.. ㅎㅎ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쓰다가 닫고 싶을때 내 맘대로 또 닫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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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10/02/01 22:50
2010/02/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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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기업 블로그를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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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바람이 생각보다 오래간다. 토기장이 출판사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로 해서 자료를 찾다가, 좋은 내용이 있어 post해둔다.
아래 내용은 LG경제연구소 박세정 연구원님의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2008.07.22 )에서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이 필요할까?
첫째, 확실한 비즈니스 목적이 있어야 한다. 블로그를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단순하게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 입장에서는 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장을 열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기업 블로그는 목적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그림> 참조). 기업 홈페이지처럼 기업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길 것인가? 마케팅 목적에 집중할 것인가? 고객으로부터 구매를 유도하는 목적인가 혹은 고객의 불만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창으로 활용할 것인가? 분명한 방향을 설정해야 목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코카콜라는 2008년 1월‘Coca-Cola Conversations’ 라는 기업 블로그를 열었다. 이 블로그는 코카콜라의 판매를 위한 직접적인 목적보다는 코카콜라의 PR에 목적을 두고 있다. 코카콜라의 역사적 사건들, 문화, 과거 브랜드 등을 소개하고 독자들의 의견도 올린다. 필 무니라는 담당 블로거는 담담한 문체로 코카콜라 팬들의 관심과 지속적 애정을 유도하고 있다. 이것은 기업 홈페이지와는 다른 방식의 혁신적 PR 방법이다.
둘째,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로 포지셔닝을 해야 한다.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 특징을 고려하고 고객의 특성을 고려하여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확보해야 한다. 기업 블로그의 이름도 기업명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나름의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블로거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기업 블로그의 대표격인 델의 ‘DIRECT2DELL’, 시스코시스템스의 ‘The Platform’,그리고 앞서 언급한 코카 콜라의 ‘Coca-Cola Conversations’등은 블로그에 새로운 브랜드를 입혀 해당 기업의 특성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기업 블로그에 고유한 색채로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한다.
셋째, 철저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운영되어야 한다. 블로그 공간에서 블로거들은 기업 홍보물 형식의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하지 않는다. 블로거들은 메시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중심으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야 한다. 대화의 내용을 연출해서도 안 된다. 혹 부정적인 내용이 올라오더라도 예민하게 대응하기보다는 견해의 차이로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를 위해서는 컨텐츠의 질,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 민첩한 응답, 컨텐츠 포스팅 등이 모두 중요하나, 그중에서도 고객을 배려한 블로거의 진솔함이 가장 중요하다.
넷째, 컨텐츠의 유통에 신경 써야 한다. 소비자가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은 스스로 검색을 하거나 아는 사람한테 소개를 받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방문자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파워 블로거의 영향력이 크다. 이 때문에 그들과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2005년 구글 블로거인 마크 젠은 자사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올렸다가 해고되었다. 2007년 호주의 미디어 그룹 페어팩스도 블로거 잭 막스를 기업의 정책과 맞지 않는 풍자적인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했다. 많은 블로거들이 컨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지침이 없어 사내 비밀 혹은 신상품 개발 정보를 누출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기업 블로거의 얼리 어답터인 매크로미디어는 사내 블로거를 상품개발팀에 한정하여 50~6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블로그 가이드라인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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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6/10 14:41
2009/06/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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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3주년 & 신년회 - 수족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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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블로터닷넷(bloter.net) 3주년 & 신년회에 참석했다. 테이블 4개면 꽉 차는 작은 음식점을 빌려 수족관의 해물들을 먹는, 일명 수족관 프로젝트.
열댓명을 엄선(?)하여 초청하셨다는데 최근 인터뷰한건(http://bloter.net/archives/9553)으로 나도 운좋게 초대받았다.
블로그에서 다루는 주제가 특화되고도 희귀한 두 분 - 스토리지를 다루시는 상감청자 님,voip를 다루시는 버섯돌이 님, 말로만 듣던 굿글님,쇼PD님, 역시 말로만 듣던 오라클 에이스(ACE)도 직접뵙고, 만화가 만통님! (와!) 정말 유명하시다는데 나는 잘 몰랐던^^ 이정환닷컴의 이정환기자님, 몇번 뵈어 더욱 반가운 MS 성경란차장님, 인사이트미디어 유정원대표님, 전에 뵌 기억이 나는 알티베이스 이유경차장님, 같은 엘레베이터 타는 네오위즈 허진호대표님,김정우과장님, 요즘 이벤트해서 낯익은 큐브리드의 유명희 차장님 그리고 오픈램프 운영자 산사랑님
블로터라는 미디어를 흥미롭게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블로터와 이런저런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모여 즐거운 시간 ^^ 블로그.. 결국은 "사람" 점점 흥미롭고, 기대된다.
" 코엑스나 아셈타워에 오면 연락주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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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1/17 22:43
2009/01/17 22:43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09/01/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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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굿글,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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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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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닷컴,
허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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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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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로 참여한 블로터 포럼 기사가 나왔다.
[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 http://bloter.net/archives/9553
몇가지 느낀점 :
1.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조금더 강조하고 싶어서 적어본다.^^;; (그때 말을 잘했어야했는데..에공)
블로그마케팅이든 뭐든 일단 회사가 주는 goal을 달성해야한다. 회사에서 goal 을 줄때 measure point로 주는 그 meaurement로 goal을 일단 달성해야한다. (회사에서 download 수를 할당해주면 그것을 달성하고 가입자 수를 할당해주면 그것을 달성해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달성하는 수단으로서 블로그가 적합하고,해야한다고 마케터로서 판단이 될때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게 좋다고 말하고 싶다. 분명 블로그 마케팅으로 얻게되는 다양한 성과가 있는것은 사실이고 이 성과들(정성적,정양적모두)은 모두 고객을 아는데도,고객과의 소통에도, 이후의 마케팅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이지만 현재 회사의 goal을 달성해야 제대로 그 데이타를 "회사를 위해"사용할 수 있다.
결국 마케터의 결정이 아닌가 싶다.
2. 이렇게 기사가 나오니 면밀한 준비와, 말하는 태도, 주도적으로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프로페셔널 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고 즐겁고, 또 교훈이 있는 경험이었다.. :-)
3. 후기는 http://bloter.bloter.net/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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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1/05 09:20
2009/01/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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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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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있게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의 주제: 문화가 밥 먹여준다 이다. 두가지가 기억나는데 1. "오늘 뭐 배웠니?" 보다는 "오늘 재미있었니?"라는 말을 해야겠다는것과 2. MBA보다 책을 쓰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썬CEO 조나단 슈월츠의 사례가 소개되서 반가웠다 ^^
*** 돈이 문화를 만들고, 문화는 다시 돈을 만든다 (뉴욕은 자신의 필요때문에 피카소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뉴욕은 그 피카소에 의해 만들어졌다)
키는 창조가 아니라 재창조하는데 있다. 양재 시민의 숲은 인근 주민이 와서 쉬는 공공재일뿐이나 센트럴파크는 입장료가 없어도 전세계 관광객들이 돈들여보러오는 상품이다.
스타벅스는 팔겠다던 문화를 안팔고 장사만 하게 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번 잃은 "고객 경험"을 되찾을수 있을까..? 리츠칼튼과 W호텔의 차이. "창조"
문화란 : 살아가고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 유연성과 포용력이 핵심 (이질적인 것에 대한 유연성이 문화적 마인드다) 두 눈 부릅뜨고 꼭 찾아내야 할 한가지는? 바로 내가 진짜 하고 싶은일. 웹 2.0시대의 특권을 마음껏 누려라~
조직을 질식시키는 것 : 집단사고와 전문가사고(GroupThink, ExpertThink) 완장을 벗어던져야 진짜 권위가 나온다. 슈워츠의 카리스마는 카리스마가 없다는 것.
블로그는 나만의 정원이며, 연구실이며, 서재이며, 문화이며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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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2/31 08:39
2008/12/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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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1/24 19:02 x
제목 : 문화가 밥 먹여준다 : 딜리셔스 샌드위치
"문화가 밥 먹여준다"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더불어 "경제가 아니라 문화가 미래다."고 말한다. 뉴욕은 유럽의 런던이나 파리에 비하여 많은 '부'를 축척하였으나 '품격' 은 비교가 되질 못하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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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네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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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 Korea (http://www.sdnkorea.com)를 오픈한지 두달 반. 썬 테크 블로거는 200 명이 넘어섰다. 초반에는 의도했던대로 개발자 블로거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으나 점차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어 또 다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다.
다양한것도 정신없는데 빠르기까지한 이 시대. 뭐 하나 제대로 예측할 수 없기때문에 어느정도 준비후에는 일단 뚜껑을 열어보고 거기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에 잘 대처하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경험"과 "지식"과 "감각"이 총동원되는데 참.. 쉽지가 않다. 산넘어 산. 배워야할것 투성이다.ㅎㅎ 의욕적이다가도 자신을 잃기도 하고 재미있다가도 두렵기도 하다.
anyway, 이 작은 메타 블로그 안에서도 구글 vs 네이버의 원리를 보게 된다.
처음 의도는 구글식이었다. 뭐라고 할까. 기술 중심이랄까. 그런데 네이버 방식을 도입해야할때 왔다. 수작업. 사람의 개입이 필요해졌다. 이것이 한국이다.
sdn 운영 두달반만에 굉장히 큰 것을 배웠다. 마케팅에서 있어서는 문화가 중요하다. 절대적으로 문화가 중요하다.
한국은 매우 독특한 시장이고 그만큼 흥미롭고 재미있고 어렵다. 어떻게 변할런지는 알수없지만, 최소 몇년간은 우리나라는 네이버다.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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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2/30 21:58
2008/12/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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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 마케터가 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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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터(http://Bloter.net)에서 초청해주셔서 "마케터가 본 블로그"라는 주제로 포럼에 참석했다.
장소는 블로터닷넷 사무실. 참석자는 한국MS 성경란 차장님 & 한국썬 박안나 (나!). 그리고 블로터닷넷 김상범대표님, 도안구기자님. 기사는 1월 1일에 bloter.net 에 포스트 예정.
블로터는 블로그를 채널로 하는 미디어이고, 썬은 개발자 메타 블로그(http://www.sdnkorea.com)를 운영, MS는 Hero 블로그(http://blog.ithero.co.kr/)를 운영하고 있어 모두 블로그라는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었고 여러자리에서 몇번씩 뵌분들이라 편한 마음으로 듣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어떻게 블로그 마케팅을 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무엇이 힘든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는 본의아니게(!) 말을 아끼게 되었다. 그래도 덕분에 많은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우선 회사 마케팅의 목적(개발자 마케팅과 썬 소프트웨어의 저변확대)과 회사가 달성하고자 하는 평가기준(회원으로 가입하는 개발자)를 생각했고. 거기에 (한국식)블로그를 맞추어 배치했다. 나 자신이 블로거이기때문에 경험에서 배운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 다음단계로 나가야하는 시점에서 메타 블로그를 선택했는데, 정말 산넘어 산이지만 (sdn 만 생각하면 머리에서 김이 난다.. -.-;;), 여튼 영향력있는 개발자들과 블로그를 통해 사람사이의 끈을 만들어 소통하게 된 것, 이것이 가장 잘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절대로 숨길수 없는) 진실함과 꾸준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작 전에 간단한 다과 & 끝나고 회식 :-)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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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2/30 21:37
2008/12/30 21:37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12/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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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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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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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개발자 네트워크,
썬마이크로시스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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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도 놀란 의사들의 놀라운 개인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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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개인 브랜딩: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 개설 1주년 기념 행사 http://ko.usmlelibrary.com/entry/1st-anniversary-event
시골의사와 함께 하는 코레일 기차여행 http://www.seminarin.com/bbs/board.php? ··· id%3D537
뉴욕의사 고수민님의 블로그(친구같은 의사 고수민의 뉴욕에서 의사하기)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보는 블로그중 하나이고,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강의는 인터넷에서 잠깐 들어본적이 있는데..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 ^^
한 분야를 정복하면 그 원리로 다른 분야도 확장할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해본다. 보통은 관련분야로 확장하나 개인의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또 이 세상 모든것이 crossing 될수 있는 시대에서는... 모든것이 다 가능하다. 마케팅이나 브랜드 이론을 잘 모르더라도 내가 뭘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알고, 열정과 노력으로 습관을 만들고, 사랑하면, 가능하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자기자신과 삶을 사랑하는데서 온다.
덤으로 하나더 (의사는 아니시지만) : 최진기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도사랑 콘서트 http://leegy.egloos.com/4721561
마치, TV 나 인터넷에서 의학정보를 많이 얻어 전국민이 의사가 된것처럼 전국민이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가 될것 같다.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 나는 마케터로서 또 어떤 차별화를 해야할까 ㅎ 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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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1/20 08:36
2008/11/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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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 태그를 drive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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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Sun Developer Network) 메타 블로그로 오픈 한지 20 일. 메타 블로그를 기획할때도 제일 고민은 태그분류였다. 개발자들이 입력하는 태그들을 모아보기도 하고, 또 일단 골격을 잡아 오픈을 했지만 결론은 태그를 drive 할 수 없다는데 이르렀다.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넣는 태그를 drive 하는것은 시맨틱웹을 연구하는 일 만큼이나 방대하고 어려운 작업이다. 철학, 생물학(!), 블로거 행동론(!)까지 가야할 .. 문제다. 물론 마케팅을 비롯한 모든 분야가 결국은 사람을 연구하는데 이르겠지만 기업입장에서는 그 연구가 끝날때까지 기다릴수 없다. 지금은 태그를 drive 하기보다는 분류를 간소화하고 검색과 인기 태그를 강화하는게 답이다.
그러므로 모든 데이타도 중요하나 마케터의 경험과 직관이 참 중요하다 (이상한 결론 ㅎㅎ)
지금부터 생각할것은 * 데이터(모여드는 포스트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아날로그적인 인간의 감정,감성 등을 기술과 연결하여 어떤 정보로 만들것인가 * 데이터를 만든 사람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정보원 사이의 연결을 바탕으로 어떻게 정보가 쌓여가는 구조를 만들것인가 이다. (from 웹 2.0 시대 생각하는 기회가가 세상을 바꾼다)
우선, IBM에서 주최하는 개발자들의 수다에 참석해보려고 한다.
에고~ 담주부터 SDN 가입 이벤트! 대박나야할텐데 ! 썬 개발자 네트워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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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1/06 08:29
2008/11/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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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등 인터넷 신문 가디언지에게 배우는 - 블로그와 커뮤니티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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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는 11개중 10위이나 온라인에서는 8년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디언(guardian.co.uk)지. 그 비결은 "지적인 유저 커뮤니티 전략"에 있다. 그들은 그들의 고객인 영국 구독자를 알았고, 웹에서 그들이 놀수(!)있도록 구독자를 분류하여, 모든 계층의 고객들이 자기 수준에 맞게 놀수있는 놀이터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이 신문은 "영국 구독자"와 "웹 2.0"을 동시에 이해하고 있다.
신문의 브랜드 가치가 온라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온라인 미디어에서 커뮤니티의 필요성과 사례 연구에 대한 책이다.
1.가디언 지의 비전 " 세계를 선도하는 진보적 목소리" (the world's leading liberal voice) 비전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음
2.지적인 토론을 좋아하는 영국 구독자를 타겟한 브랜드 전략 1) 완성도 높은 뉴스 2) 유료컨텐츠는 pdf버전제공/기사요약이메일/(광고없는)ad free/SMS/ cross word/ 아카이브/가 있다. 디지털아카이브프로젝트는 by 올리브 소프트웨어 1.5년간.. 3) 대학,공공, 도서관 활용 4) branded merchandize! 가디언 벤처 상품 ( 책, 브랜드제품,웰빙식,금융,가정,음악, dvd)
3. 가디언 웹사이트의 7가지 성공비결 1) 웹우선전략.(뉴스 먼저 제공) 2) 뉴스통합 : 기존 저널리스트와 함께 주도. 웹이 지향하는 민주주의 3) 진보적저널리즘(차별화) 4) 인재투자 5)정보공개와 사회기여 6) 글로벌미디어도약 7) 네트워크저널리즘(지적인 그룹 블로그)
4. 가디언의 유저 커뮤니티 1) 개인 프로파일보다 유저들이 어떤 "대화"를 하는지에 훨씬 가치를 둔다. 2) 유저 참여수준에 따라 4가지로 나누었다. casual-connected-committed-catalyst (유저를 분석하면 유저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기가 쉬워진다) 3) 참여의 6단계 사다리 행동론 inactives - spectators - joiner- collectors - critices - creators 4) human solution 으로 유저의 행동을 추적한다 (악성유저 가려내고 일반유저는 계속 접속하게 함) technical solution 으로 미디어가 유저의 행동뿐 아니라 기획에서 보도까지 편집과정을 조직화 한다. editorial solution 으로 의제설정,토론 참여등 적극적으로 커뮤니티를 이끄는것. 이 3가지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뮤니티 - 미디어보다 유저에 무게 중심이 있다. (the world's ENABLING liberal voice)
5. 가디언 유저 커뮤니티는 토론(The Talk) , 블로그, 그룹 블로그 세종류로 크게 나뉜다 1) 토론 : 가디언 에디터와 유저 모두 토론을 열수있다. 2) 블로그 사전검열. 에디터가 의제 설정하여 종이 신문칼럼 또는 청탁해 싣는 방식 에디터가 임명한 블로그가만 가능/ 댓글을 한정! 3) 그룹 블로그 = 코멘트는 자유 그룹 블로그의 의제는 철저하게 가디언 편집자가 설정한다. 댓글을 쓰면 커뮤니티에 대한 소속감을 느낌. watchdog(미디어에 대한 감시)으로서의 자부심을 세움
6. Gate keeping (유저의 참여방식과 행위를 규제함) 가이드라인 제시 : 지적이고 깊이있고 열정적인 토론의 장이 되길 명시
7.과제 저널리스트와 유저들의 불협하왐을 조정하는 능력이 온라인 시대에 미디어가 해결해야할 몫 쇼셜 네트워크와의 접속이 관건이다.
이 책은 연변행 비행기안에서 읽은 책이다. 뭐라고 할까.. 난 관광지에 가서 관광을 하는것보다 조용한데서 책이나 읽는게 나에게 맞는 휴가라는 생각이 든다.(= 점점 이런 사람(!)으로 변하는 듯하다) 내가 정말 쉴수있어야 휴가다. 의미없이(?) 돌아댕기는것은 정말 귀찮고 피곤하다. 내 체력과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내가 좋아하는것을 하는게 좋겠다. 어쨋거나, 책읽기가 압박이 되는 날이 온다면, 아..그러면 어떻게해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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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0/01 16:19
2008/10/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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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김상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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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김상범 대표님을 간만에 뵈어서 찰칵. 블로터(블로그+리포터)의 대표시며, 디지털 열하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신다.
대표님은 비즈니스하는 분답지 않게 수더분하신 스타일이신데 여러가지로 이전에 뵈었을때보다 편하고 좋아보이셔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 관련된 비즈니스를 지켜보며 현장의 소식을 듣는것은 마케터로서도 블로거로서도 매우 흥미롭고, 즐겁다.
앞으로 블로그라는 공통된 관심 키워드로 마케터로서도 블로거로서도 교류할 꺼리들이 많고 또 많은 이야기와 의견을 주고 받을수있으리라 생각되서 기대된다.
대표님, 잘 부탁드립니다! ^^ SDN 에 대한 관심과 조언도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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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9/24 14:16
2008/09/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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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이밍 & 블로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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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 개인 창작 SW 클릭 열풍 이라는 기사를 관심있게 보다가 두 가지 생각.
1. 브랜드 네이밍
우선 소프트웨어나 Application들의 (브랜드)이름은 크게 두가지 카테고리다. 직관적으로 그 제품의 기능을 알수있는 이름 (ex:웹하드,알Zip,라이브온에어..) 제품과는 그다지 상관없지만 친근감있는 이름(ex:프루나,당나귀,울타리,가루약)
새로 만든 소프트웨어의 네이밍을 내가 맡는다면?
얼마전 읽은 브랜드 네이밍 에서 말했듯이 네이밍에 대한 결정은 마케팅 이론 + 논리력 + 트렌드에 언어감각과 선별력이 있어야 한다. 객관적인 기준과 데이타에서 얻는 finding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타겟고객에게 늘 관심을 갖고 주의깊에 관찰하는 마케터의 직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결코 직감만을 의지해서는 안된다!)
친근감 있는 브랜드 네임의 경우 홍보에 리소스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으나 웹의 확산을 잘 활용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지금은 그런시대다) 보통 그렇게하기위해 '이슈화'가 많이 사용되나 웹이 점점 '진실을 숨길수없는'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오히려 눈을 돌려 '즐거운 컨셉,웃기는 컨셉'으로 가는것도 한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빠삐놈을 보라 ^^ ㅋ) 생각의 꼬리를 물다보면 인간 심리까지 꼭 이어진다.(당연하다) 심리학 책을 보는것도 도움이 되겠으나 나는 보통.. 나부터 잘 관찰하자고 생각한다 ^^ 그럼 답이 쬐끔 보이는것 같다.
2. 블로그 타이틀
이 기사가 포스트되어있는 한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블로그 타이틀이 재테크와 운영체제 였다.주인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처음에 너무 쌩뚱맞은 두개의 키워드(재테크와 운영체제)가 한자리에 있어 막 웃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역시 누군가에게 이런 쌩뚱느낌을 줬을것 같다.ㅋㅋ(마케팅과 미션)
전문가들이 마케팅 이론을 따라 한 블로그에 하나의 컨셉을 심어야 한다고 한다. (동의한다) 그래서 한 사람이 여러가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선구자같은) 분들도 봤고 나도 가끔 고민을 하는데, 아직까지 내 결론은 ..목적을 생각해보자이다. 내 블로그의 목적는 내가 포스트를 하고 정원가꾸듯이 잘 가꿔서 내가 행복해지는것이지 마케팅이라는 카테고리에서 혹은 미션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포지셔닝하는것은 아니다. 또 나는 그 생뚱맞은 두개의 키워드사이의 접점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재테크와 운영체제도 그럴까? ^^ 이히히)
언젠가 포지셔닝 때문에 분리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앞으로 배우고 알게될 이론과 경험에서 나올 결론들이 궁금하다. 마케팅은 늘 궁금하다.. 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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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8/08 08:35
2008/08/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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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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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뵜던 세이하쿠님의 책. 외국사례중심의 번역서가 아닌,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최초 책이 아닐까 싶다. 책 제목의 3가지 키워드 : 한국형/블로그/마케팅 모두가 너무나 중요하다. 웹마케팅하는 사람으로서도 블로거로서도 고민했던 부분들이 한층 명확해졌다.
이 책을 보고 지난 IT 마케팅 데이의 '블로그 마케팅'세션에서 큰 흐름을 한국 고객 -> 블로그 -> 컨텐츠 -> 마케터라는 사람 으로 잡았었다. 참으로 착한 흐름이 아닐 수 없다 ^^
<한국 고객>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다른 국가와 다르고, 전 세계 소비자들 중 가장 영리하다. 속일 생각을 아예하지 말아야 한다. 인터넷이 글로벌화 되는것이 아니라 점점 섬세하게 로컬화 되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여기는 한국이다. 한국에 맞는 블로그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블로그> 블로그는 전 세계인에게 자기 자신이나 자기 글을 알릴 수 있는 축복 받은 매체이다. 블로그 마케팅의 접근은 정직하고 끈기있고, 진실과 열정으로 접근해야한다. 블로그에서 기업 홍보 등의 노골적인 마케팅하지말라. 경쟁력있는 블로그가 자산이 되고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블로그는 기업의 제 2브랜드다
<컨텐츠> 블로그 컨텐츠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툴이며 기업의 큰 자산이다. 기술은 평준화되고 오픈소스화 되고 있지만 컨텐츠는 무한하다 블로그 마케팅은 홈페이지 마케팅의 연장선에서 개발되고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블로그 환경과 인간 감성이라는 두가지 차원에서 재정립되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이다 경쟁력있는 컨텐츠를 만들려면 1) 나만의 주관성으로 독특한 스토리를 전개해야 하며 2)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잘 다루어야 하며 3) 표현방법에서는 감성적인 테크닉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마케터 자신이 먼저 컨버전스 되어야 한다.
블로그 아이덴티티를 단일 키워드로 설정하고, 그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블로그가 되는 지름길이다.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요리(핵심키워드, 단일키워드)만 담아라
이렇게 할때 검색엔진도 도와준다. (검색엔진도 점점 더 좋은 컨텐츠를 알아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있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 검색엔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 단일 메세지 하나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내는 성실함이 필요하다.
컨테츠의 가치는 고객이 참여하느냐 아니냐로 문제로 귀결된다. 콘텐츠 자체의 품질을 높이고 싶다면 애드클릭이나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블로그에서 전부 삭제하라.
블로그 마케팅에서는 찾아가는 고객보다는 찾아오는 고객의 충성도가 몇배나 더 높나는 점을 기억하자
기업의 블로그 개설은 기업이 나설것이 아니라 기업과 (투명하고 공개된) 관계를 맺은 개인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것이 가장 좋다.
<마케터 > 아직도 링크나 트랙백, RSS 같은 몇가지 테크닉으로 블로그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인터넷의 발전은 인간의 진실된 정보로의 접근이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가치는 어디로 이동하는가..? 확실한 것은 사람에게 답이 있다는것이다. 미래의 가치는 바로 마케터,바로 당신이다.
먼저 마케팅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상품을 사랑해야한다. 마케터 자신이 먼저 컨버전스 되어야 한다. 컨버전스는 밖에 있는것이 아니다. 당신 마음속의 영혼과 열정,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끊임없는 학습과 노력으로 컨버전스를 이루어내야 한다.
블로그 컨텐츠의 꽃은 당신의 글쓰기 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신은 매우 지혜롭고 경험이 많은 마케터가 되어 웹에서 만나는 여러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여야 한다.. 당신의 창조성 하나가 전 세계의 투자가, 엔지니어링, 유통점, 마케터 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그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개입하게 될것이다.
**************** 분명히 내가 마케터로서 블로거로서 블로그에 대해 고민했던 부분들이 한층 명확해졌다. 이것이 전략이라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훌륭한 블로그 전략은 '진실'이다. 어떤 면에서는 블로그라는 아이 자체가 전략하고는 생리가 맞지 않는 아이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기업의 마케터로서는 전략적인 "마인드"는 자체는 필요하다. 마이드는 갖되 실제 집행은 '진실함'으로 해야한다.
나도 블로깅을 하다가 내가 왜 이런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할때마다(=길을 잃을때마다) 내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을 생각한다. 내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다.
잘 다스리면, 블로그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축복받는 툴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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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8/01 08:35
2008/08/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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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IT 마케팅 데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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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개국 1주년 "IT 마케팅 데이" 세미나. [아젠다 보기]
 세미나가 열린 한국 썬 사무실 - 솔라리스 룸 저 앞쪽이 웹 방송을 위한 세트이고 첫 세션을 위해 나와 세이하쿠님이 앉아있다. 온라인에는 300 명정도 접속했고,IT업계의 마케터분들께서 오프라인으로도 참석하셨다.
내가 진행한 "블로그 마케팅, 새로운 블루오션인가?" 세션은 발표자는 '세이하쿠'님. 뵙는건 처음이었지만 점심을 먹으며 나눈 대부분의 이야기는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였다. 진심으로 뵙고 싶었다. 그리고 나도 뵙고 싶은 분(?)이어서 기뻤다 ^^
오래전부터 친했던 사람같이 이야기가 잘 통했다. 하긴.. 오래전부터 아는 사람이다 ^^웹덕분에.블로그 덕분에. 이번엔 face to face 라는 더 좋은 기회로 만나, 세이하쿠님과의 만남은 온/오프 모두 perfect.!
 첫 빠따(!)라 운영진,발표자,관중까지 모두 긴장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무난하게 할 수 있었다.
 준비한 대본보랴, 발표자 보며 들으랴(째려보는 수준? ㅋ), 모니터 보랴..진행자는 바쁘다. 그래도 홈그라운드라 그런지 마음은 편안한 편이었다. '이자리에 앉으니 이렇구나, 다음엔 대본을 좀더 탄탄히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발표하시는 세이하쿠님. 설명할시간이 짧아 힘드셨을텐데 역시 프로는 언제나 요약과 핵심 메세지 전달에 강하다 !! 시원시원한 설명 감사했습니다 ^^
 세션의 큰 흐름은 다음 네가지 키워드로 진행됐다. 한국 시장과 고객-> 블로그->컨텐츠(특히 참여가능한 컨텐츠) -> 마케터 라는 사람
'한국에서의 블로그 마케팅, 블로오션인가?' 라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 할 수있다 :: :한국에서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마케터가 얼마나 제품과 고객에게 애정을 가지고, 정직한 마인드로 꾸준히 성실하고 진실하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블로그는 강력한 블루오션이 될수 있다. 마케터 자신이 컨버전스되어야 하고 진실한 스토리 텔러가 되어야 한다!
오늘 느낀것 몇가지::
1. IBM에서 마케팅한다고 하면, MS에서 마케팅한다고 하면 왠지모르게 너무 똑똑하고 도도해서(?) 다가가기 어려울것 같은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 알고보면 모두 따뜻한 아줌마 아저씨들이다. 어떤때는 이렇게 푸근한(?)한 사람이 그렇게 샤프한일을 할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들은 알고보면 모두 누군가의 엄마 아빠, 누군가의 아내 남편..딸,아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옆집 아줌마 아저씨다. 길거리에 있는 사람도, 기라성같은 글로벌 컴퍼니에 있는 사람도. 오늘 만나뵌 분들 -IT Marketer들- 그런 분들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교류가 지속적으로 있으면 좋겠다.
2. 십대들이 연예인을 쫓아다니가다 팬클럽을 통해 그 연예인과 직접대면했을때의 마음도 이럴까? 마케팅계의 권위자 분들(책에서만 뵈던 신병철 대표님, 구자룡 대표님, 맹명관 교수님)을 뵈면서는 한분한분 캐릭터에 관심이 가고 간단한 대화에서도 어떤 말씀이 나올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귀를 쫑끗했다. 정말 아는 것이 많이 사람, 책을 많이 읽고 공부 많이 하고 가르치기도 많이 한 사람들은 역시 다르다. 톡 건드리면 지혜가 뚝뚝뚝 떨어진다 ^^
3. 과장은 과장이고, 차장은 차장이고, 대표는 대표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레벨에서오는 연륜과 여유는 늘 분명하다. 존경이 절로 나온다.
4.about U-TV::
썬 교육센터와 U-TV가 다양한 컨텐츠로 몇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고 썬 마케팅에서도 지난 자바 세미나 생방 계기가 있어 이번 개국 1주년 세미나의 장소를 썬에서 제공하고, 또 세션의 사회도 두개를 맡았다.
마케터들은 (변화하는)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광고회사나 마케팅전문업체들은 새로운 기법과 vehicle을 제안하는데, 우리 제품과 고객에 맞는 vehicle을 찾고, 궁합을 보고, 결정하고 실행하기까지는 어렵고도 재미있는 과정이다. (특히 웹마케팅/e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과정을 즐겨야 한다)
U-TV는 나도 고객의 입장이 되어 먼저 접해보았는데, 장소를 초월하여 "웹"으로 듣고 보고 참여한다는 강점이 있다. 마케터로서는, 보다 타겟된 고객이 참여한다는것과 다른 몇가지 영역이나 아이디어와 접목하여 새로운 기회가 많은 vehicle이라는것이 매력이다. 그 기회는 내가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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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7/23 22:17
2008/07/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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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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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미디어 기자출신이며 블로터닷넷 블로거인.. IT 바닥에서 많이 들어봄직한 사람들이 썼다. 웹 2.0 의 개념과 관련 우리나라 비즈니스 트렌드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수 있게 쓰여졌다. 가볍고 실용적이다.
* 블로그가 웹 2.0 이다 * 블로그 : 새로운 기술 (Ajax,xml,mash up )과 개방,공유,참여의 정신이 녹아든 서비스 * 열린공간,소통 &대화, XHTML, RSS, 트랙백 (링크+댓글,책임있는 댓글달기) * 설치형과 포털형의 장점만을 골라 : 개방형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 * 메타 블로그 : 올블로그, 이올린 * 방송국과 UCC 사이트는 수익모델이 같다. * CCL (Creative Commons License) - some right reserved. * 구글 애드센스, 문맥광고 , 롱테일 수익! * SaaS (Software as a Service) : 월정액 소프트웨어, 웹오피스(구글앱스, 오피스라이브) * 오픈소스, 집단지성, 추천, 수익 배분형 광고 모델
해보자 : * 동영상 UCC 에 동영상을 올리고 내 블로그와 연계시켜보자 * 파워 블로거들의 글에 트랙백을 걸자 * CCL 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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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7/09/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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