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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교회 청년부에서 강의 - '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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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에 있는 은광교회 청년부에서 강의. 특정 그룹이 아니라 전체 청년부 앞에서, 그것도 주일 청년부 예배시간에 진행되는거라 좀 긴장했는데, 더욱 놀란 것은.. 스크린이 정면이 아니라 살짝 옆에 붙어있는 구조라는 것! 흠..최대한 스크린쪽으로 자리를 잡고, 레이저포인트로 PPT파일을 넘겨가며 진행했다.
교회마다 시스템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기때문에 강의를 하면서 이런 것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되는데, 최근에는 한손에는 무선 마이크, 한손에서는 포인터에 적응하게 되었다. (스크린에 내 얼굴이 뜨다니.. 너무 부끄럽다 T.T)
오늘 강의 내용은 아래 내용을 새롭게 추가하거나 보강했다.
- 개인 브랜드의 예에서 박경철,한비야,이효재씨를 새롭게 포함. - 브랜드 관리가 필요한 이유에서 '영향력'과 '풍성한 삶'에 대해 말씀으로 확실히 뒷받침. - 은사 발견 & 브랜드 개발의 준비물도 '영성' '인간성' '전문성'을 뼈대로 잡음. - 매일매일 하는 것의 POWER 보강 - 거룩한 경험의 기본은 현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 부르신곳에서 예배하는 삶 - 미션 마케터 실천기를 보다 구체화하고 특히 STP 부분을 보다 현실적으로 업데이트 -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 소개
강의를 할수록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조금 더 개발해서 수련회 프로그램용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쨋거나 올바른 메세지이길, 다른 사람의 귀한 삶을 진심으로 돕는 내용이 되길..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소원하게 된다.
이전에는 피드백을 블로그를 통해서나, 구두로만 받았는데 이번 강의에 처음으로 지면을 이용해 강의 설문을 받았다. 많은 친구들이 작성해서 제출해주었는데, 강의 장단점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강의 평가 내용을 보려면 클릭>>
[강의 피드백]
오늘 특강에 대해 피드백을 주시면 참고하여 주님 나라 위하여^^ 더욱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1. 이 특강을 통하여 신앙생활에 대한 도움을 얻으셨습니까? ① 전혀 아니다 ②아니다 ③보통이다 ④그렇다 ⑤매우 그렇다
2. 특강 내용이 교회 특강으로서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전혀 아니다 ②아니다 ③보통이다 ④그렇다 ⑤매우 그렇다
3. 가장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
4. 내용을 보강했으면 하거나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5. 이 특강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습니까? ① 절대 하지 않겠다. ②하지 않겠다. ③보통이다 ④ 추천하겠다. ⑤ 적극 추천하겠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통계는 아직 안내보았지만 전체적으로 피드백이 좋아 다행이다. 다음에는, 청년들이 발표하는 시간에 '이유'에 대해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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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다른 교회에 가는 것도 때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본당까지 올라가는 몇몇 장면(!)에서 교회의 화목함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했다. 세련되거나 아주 뜨겁거나 한것은 아니지만...뭐라고 할까.. 가족같이 편안하고 화목한 분위기. 뭔지 모르게 부러움까지 들었다.
아, 그리고 오늘은, 윤재가 와서 강의를 들어서 기뻤다. 친구 앞에서 강의를 하는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강의하면서 눈이 마주치면 오히려 편안했다. ^^ 역시 믿음의 친구구나 :-)
하나님..! 좋은 교회에 보내주시고, 강의를 은혜롭게 마쳐서 감사드립니다. 전달된 내용이 선하게 사용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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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11/08 22:08
2009/11/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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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10월호 기고] 당신의 진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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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편지' 10월호에 기고한 글을 포스트한다.
사람마다 ' 이렇게 보였으면' 하는 이미지가 있다. 어떤 사람은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제법 잘 사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우아한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한다. 이런 이미지를 바로 개인 브랜드라고 한다.
유식하고 교양있지 않은데,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우아하지 않은데, 우아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인터넷을 하기 전에는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했다. 그때는 우아하지 않은 사람이 우아한 척을 해도 들통날 일이 별로 없었고, 들통나도 그것이 멀리까지 소문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웹 2.0 시대. 무엇하나 숨길 수 없는 시대이다. 전화 통화, 문자 메세지, 이메일 등 모두 어딘가에 기록되고 저장된다. 내가 어디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하는지도 휴대폰 카메라 하나면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세상이다. 또한 요즘 누가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면 그 사람이나 관련키워드를 검색해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찾아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연예인이 실제로는 예의 바르지도 친절하지도 않은데, TV에 나와서 예의가 바른척, 친절한 척 한다고 하자. 그것이 오래 가지 못하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다양한 제보와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로 인해 금방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의 이미지를 원한다면, 정말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다. '척'하는 것의 효력은 잠깐 일 뿐, 그것은 오히려 신뢰를 잃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나의 참된 이미지를 찾기 위해서는 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해야 한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이며, 하나님이 주신 우리 각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능력과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내가 받은 이 모든 것을 찾는 것이 바로 은사를 찾는 일이다. 옷을 살 때 처음에는 조금 작은 것, 조금 큰 것을 입어보다가 점점 내게 맞는 사이즈를 찾게 되고, 이런 모양, 저런 색깔의 옷을 입어보다가 점점 내게 어울리는 옷을 찾게 되는 것처럼, 하루하루 나의 은사에 대해 하나님과 대화할 때 내 안에 있는 나와 가장 어울리는 성품과 능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나의 은사가 무엇인지 알면, 그것이 나의 참 이미지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내가 그 선물을 알아가며 하나님과 친밀해지기를 원하실 뿐 아니라 그 선물로 섬기고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때문에 나의 은사를 찾아 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지극히 영적인 일이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가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은사도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이 그 큰 사랑을 우리 안에 주셔서 우리 또한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부르셨다. 우리 크리스천의 참 이미지, 참 브랜드는 사랑이다.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서의 부른대를 가지고, 나에게 특별히 주신 은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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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10/20 21:14
2009/10/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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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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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에 있는 은광교회에서 강의.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를 강의한 이후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인데.. 지금까지 만났던 대상 중에 가장 어린 친구들이었다.
사실 나는 교회학교에서 가장 어려운 부서가 중등부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광성교회 다닐때 증등부 수련회 도와주러 갔다가 사춘기아이들 다루기가 얼마나 어렵던지..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나의 은사,나의 브랜드>가 처음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만든 컨텐츠라서 중학생들이 이해할수있을까 걱정이..되었었다. 강의를 앞둔 이번주엔, 지난 추석에 만난 중딩 조카 세훈이를 많이 떠올려보았다. 그 아이가 했던 말도 생각해보고, 이해수준에 대해서도 나름 생각해보았는데.. 중학생 정도면 분명히 마음에 남는 부분이 있고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느정도 컨텐츠를 중학생에 맞춰 다듬고 이번 리더스쿨의 주제인 '소통'에 이어지도록 구성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결과는? 아, 이것이.. 이해의 문제라기보다는 집중시간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는 하는것 같은데, 청년들보다 집중시간이 길지 않았다. 너무나 당연하다. 청년들대상으로 할때보다 절제하고 절제해서 짧고 굵게 전달하는게 답이었다. 내가 그 부분에서 미숙했다. 시간을 조금 짧게 잡고 했어야했는데 더 쉽게 설명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달렸다.. ^^;;
그래도 아이들 마음가운데 던져진 질문, 남겨진 키워드는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떻게든, 혹은 나중에라도 선하게 영향을 미치기를 ...
#####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약간 허무함을 느꼈다. 요즘은 나의 은사에 대해서 나 자신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강의 내용이 곧 나에게도 말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나에게도 이 부분에 대한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쏟아놓는것이 너무나 필요하다.
요즘 장신대 기도탑이 자꾸 생각난다. 청년부때 목사님께서 가끔 우리들을 데리고 가셨었는데, 기도탑 각 방에서 기도하고 나중에 모여서 나눌때 놀라운 은혜가 있었던 곳이다. 자꾸 그곳이 생각나는거 보니 그곳에서 마음을 쏟고 싶어진다..
여튼, 귀한 기회에 밤톨같이 귀한 아이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뿐 아니라 나 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하고 .. 나도.. 모든 것 아시는,감출것 없는 주님께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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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10/18 00:47
2009/10/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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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9월호 기고 ]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땅에 깃발 꽂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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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편지' 9월호에 기고한 글을 포스트한다.
10월호 기고를 요청하시는 '편지' 편집장님의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다. "생각해보면... 저희가 어떻게 9월까지 달려왔을까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힘다해 마음다해 원고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매호를 발행할 때마다 많이 두렵고 떨리고 또 행복하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너무 찔린다. 글쓸때 기도도 안했고 또 요즘은 글쓰는게 너무 힘들고 싫다. 주저앉아 엉엉 울고싶다. 다시 글 쓰기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땅에 깃발 꽂기 ]
차별화는 힘이 있다. 그래서 세상에는 튀려는 제품, 광고, 사람들이 넘쳐난다. 성경에도 차별화가 언급되어있다. 바로 거룩함이다. 거룩함은 구별됨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당시의 종교지도자들과 구별된 모습으로 오셨고 다른 행동을 취하셨다. 그들이 화려하게 입고 돈 많은 사람들을 상대할 때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나시고 평범한 목수로 지내셨으며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을 찾아가셨다. 그들이 어려운 말로 율법을 이야기할 때, 예수님은 쉬운 비유로 사랑과 용서를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남들보다 잘 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남과 다르게 하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그것이 차별화이다. 나의 은사를 발견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도 차별화가 필요하다. 나의 은사가 '가르치는 것' 이라면, 이 은사를 가진 사람은 이미 수천만 명일것이다. 그 사람들과 나는 어떻게 다를수있을까? 그들은 모두 '가르치는 것' 이 은사인 사람이지만, 조금만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영역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중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것', '미적분을 가르치는 것' 처럼 '가르치는 것'의 대상을 나누고 쪼개서 하나의 영역을 선택 할 수 있다. '중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은사'를 가진 사람도 너무나 많다면 '여중 1학년을 가르치는 것'이나 '수학이 너무 어려운 중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것'으로 또 나누어 선택 할 수 있다. 또는 '수학을 그림처럼 쉽게 가르치는 은사'와 같이 창조적으로 작은 영역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나님은 가장 창조적이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그 사랑에서 창조성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창조성에서,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내 영역이 만들어지고, 그 영역에 내가 먼저 깃발을 꽂아 다른 것들과는 구별하면 바로 차별화가 된다. 차별화는 기억하게 하며, 영향력을 준다.
많은 기업이 냉장고를 만들때에 어느 회사는 김치 냉장고를 만들고, 김치냉장고라는 영역에 첫번째로 깃발을 꽂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사람은 '레스토랑에 걸리는 그림', '화장실에만 걸리는 그림'으로 그 영역에 첫번째로 깃발을 꽂았다.
내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나만의 영역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나에게 은사라는 선물을 주신 분이니 먼저 하나님께 그 선물을 물어보자. 그리고 그 선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기 위해 사랑으로부터 오는 창조성을 배우고 연습해보자.
나만의 영역, 내가 제일 먼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영역을 만날 때 나의 은사가 나의 브랜드가 되어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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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9/16 22:04
2009/09/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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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를 책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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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책을 쓰고 있다. 주제는 강의 내용인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이다. 내준다는 곳은 없지만.. 쓴다. ^.^
강의할 때는 책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진도가 잘 안나간다. 지식이 얄팍하면 '말'로는 먹혀도 '글'까지는 안되는 모양이다. 한계가 느껴져 여기저기 기도제목으로도 많이 내놓았으니 극복하리 ^^ 가을에 출간하면 참 좋겠다....!
최근에 글쓰기를 배우기 위해 송숙희 선생님의 책들을 읽었다. 가장 꽂힌 것은 <쉽게 쓰는 것>이다. 워런 버핏은 ' 누이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하며 쓴다'고 했단다. 한승원 선생님도 구순이신 어머니가 이해할 수 있도록 쓰셨다고 한다.
나한테는 익숙하지만, 은사나 브랜드 개념은 흔치 않은 개념이다. 나는 누구한테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쓰면 될까?.. 흠.
승학이가 좋겠다.! 조선족 청년 승학이. 스물이 넘었지만 중국에서 자라서인지 기독교적 세계관을 잘 접해보지 못했고, 세상에 대해서도 너무 순수하고(스승님그림자 안밟음) 한국말을 100%소화하지 못해 이 아이에게 이야기할 때는 가장 쉬운 우리말을 구사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 은사와 브랜드에 대해 이 아이에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하면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마 전 나의 '평신도 사역자' 명함을 받으신 선배님이 명함을 보고 무슨 말인지 너무 어렵다고 하셨다. 명함 내용도 수정해야겠다.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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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8/19 13:05
2009/08/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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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교회에서 강의 - 나의 은사 , 나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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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하늘이 꼭 유럽의 하늘같았던 오늘.
직장인 DTS 동기인 장선기 형제님이 전도사로 사역하고 계신 동막교회 (마포구 대흥동)의 청년부 대상으로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강의를 했다.
알고보니 이 교회의 역사가 무척 오래되었다. 1892년에 오신 사무엘 무어 선교사님에 의해 세워졌다. 1892년이라니!.....인간다운 삶을 기대할수 없던 이땅에 모든 것을 버리고 오셔서 갖은 어려움끝에 교회를 세우신 선교사님 이름을 보니 숙연해진다.
교육관에서 진행된 강의.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어제까지 두레성서경제훈련을 받아 나의 영적에너지가 넘쳐서(!) 어느때보다 은혜롭게 진행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런것인가보다.
어느때보다 청년들의 눈빛도 초롱초롱했다..
마칠때, '온맘다해'를 함께 부르고 기도했다.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1. 하나님의 목적은 나의 풍요로움 1) 나는 무엇을 잘하고 좋아할까? 2) 웹2.0 과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3) 은사는 발견하는 것, 브랜드는 개발하는 것
2. 은사 찾기 1) 정답아는 분께 물어보기 2) 나를 사랑하는 마음 3) 모델이신 예수님 따라하기 : 예수님 사역의 이론 - 선택과 집중은 사랑이다. 4)그 땅에는 내가 깃발을 꽂는다 3. 성경안에서 가꿔가는 내 브랜드 1) 거룩한 실험으로 하나님께 힌트 구하기 2) 비전을 말씀으로 다듬기 3) 박안나는 이렇게 해보았어요 : 내 소속사는 나다! 4. 너 예수께 조용히 나와 1) 은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랑이다 2) 성경으로 이루어가는 21세기 청년의 삶
집에 돌아오는데 무지개가...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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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8/10 00:26
2009/08/10 00:26
미션/강의 |
2009/08/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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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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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8월호 기고 ] 하나님의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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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편지' 8월호에 기고한 글 :: (어느덧 여덟번째 기고다!)

<< 하나님의 안경>>
나의 은사를 발견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의 공통점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관점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 관점의 안경을 쓰고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 관점의 안경으로 보는 것이다. 물론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의 정답은 하나님 관점의 안경을 쓰고 볼 때의 나이다. 내 안경을 쓰고 보는 나는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예쁜 것도 없는 초라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안경으로 보는 나는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나 마치 잡았던 사과를 놓으면 땅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연약한 우리는 내 안경을 쓰고 나를 보게 된다.그래서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모습에 절망하게 된다. 나 자신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바라봐야 한다. 자꾸만 떨어지려고 하는 사과를 위로 올리기위해 계속해서 더 큰 힘을 가해야하듯이 우리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안경으로 나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매일매일의 기도와 말씀 생활이다.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는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적어놓고 자주 보는 곳에 붙여놓는 것이다. 에를 들어, 지금까지 나를 관찰하여 얻게 된 이름이 '단 한사람에게라도 선한 영향을 주는 간호사'나 '서재가 있는 엄마' 라고 한다면, 이것을 종이에 적어 거울에도 붙여넣고,책상앞에도 붙여놓고, 또 내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바탕화면에도 보이게 하는 것이다. 메신져 대화명이나 이메일 id 도 이러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통일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이름으로도 사용할수 있다. 너무나 사소하고 쉬워보이지만, 이것은 내 삶을 바꾸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볼 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나를 바라보게 되고, 나의 눈과 머리와 영과 관계까지도 정답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향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작은 노력은 나를 만드신 목적과 나에게 주신 은사와 내가 만들어가야 할 브랜드를 하나님안에서 찾아가게 한다.
매일매일의 기도의 말씀 생활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관찰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만들어 적어보자. 아직 완전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은 것이라도 괜찮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지어져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를 표현하는 이름을 내가 늘 보는 곳에 붙여놓고 늘 볼수있도록 해보자.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게 되고, 그 안에 나의 은사와 나의 브랜드가 있다. 하나님은 선한 목적을 위해 나를 만드시고 그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한 은사들을 주셨고, 은사를 활용하면서 사는 삶은 나의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한다. 나에게 꼭 맞으면서도 어울리는 옷을 입은 듯한 나의 이미지,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볼 때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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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8/06 23:22
2009/08/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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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비전교회 -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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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비전교회 청년부 토요특강 10 여명이 참석한 조촐한 모임이나 나에게 특별한 교회..
[강의 목차]
1. 하나님의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는것 1) 나는 무엇을 잘하고 좋아할까? 2) 웹2.0 과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3) 은사와 브랜드를 만나보자
2. Show처럼 내 브랜드 관리 하기 1) 정답을 아는 분께 묻기 2) 모델이신 예수님 따라하기 : 예수님 사역의 이론 - 선택과 집중은 사랑이다. 3) 그 땅에는 내가 깃발을 꽂는다 4) 성경안에서 가꿔가는 내 브랜드
3. 나의 은사 발견하기 1) 엄마도 모르는 내 은사 2) 거룩한 실험으로 하나님께 힌트 구하기 3) Not A But B 4) 박안나는 이렇게 해보았어요
4. 그 분의 등에 업혀 세상으로 전진 1) 은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랑이다 2) 성경과 책으로 이루어가는 21세기 나의 삶
마침 기도..
처음으로 프린트 버전없이 했는데, 역시나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중간에 파일이 잘 넘어가지 않는 돌발상황까지.. 강의 중 어떤 일도 생길수있다. 좀 더 완벽하게 준비하고 좀 더 의연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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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8/01 22:38
2009/08/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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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7월호 기고 ] 나만의 컨셉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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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컨셉 찾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기업의 이미지를 조사 했을 때, 삼성은 30대 남성의 이미지, 현대는 40대 남성의 이미지, LG는 20-30대 여성스러운 이미지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처럼 기업들은 그 기업만의 컬러와 컨셉을 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이 위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한다. 요즘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는개인도 마찬가지이다. '패션 디자이너'하면 앙드레김, '골프와 탱크'라고 하면 최경주선수를 떠올리는 것처럼 개인도 자신만의 컨셉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떨까? 비록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컨셉을 찾는 것은 나의 개인 브랜드를 개발하는 시작이 되고, 나의 은사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자.
컨셉을 잡는 방법은 간단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라고 할수있다. 나 자신을 알고, 지금 시대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이 두가지를 아는데에는 이 모든 것의 정답을 아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우선이다. 나 자신을 아는 것 부터 시작해보자. 나를 알수있는 몇가지 질문을 던지기 전에, 내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알고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고백이 필요하다. 그 고백안에서 매일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관계가 필요하다. 나를 만드신 분을 알아야 그 분이 지으신 나를 알지 않겠는가? 이 부분이 인정된다면 다음 4가지 질문에 답해보도록 하자. 나의 컨셉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내가 광고에 출연할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광고에 출연할 수 있는 이미지일까? 2. 어떤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내 이름이 검색결과에 나올수 있을까? 3. 내가 책을 쓴다면 그 책의 제목은 무엇일까? 4.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가장 듣기 좋았던 말을 3개를 뽑는다면 무엇인가?
잠시 시간을 내서 생각해보고 답을 적어보자.이 질문들 안에 나만의 색깔, 나만의 키워드, 나만의 컨셉이 숨어있다.
이제, 내가 살고 있는 세상과 이 시대를 생각해보자. 세상과 시대를 바라볼 때에는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 그 세계관으로 연습이 필요하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적어보자. 신문이나 뉴스나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많은 내용들 중에 내 마음을 떨리게 하고 관심이 가는 것은 어떤것이었는지, 설교나 말씀 가운데 내 마음을 두드리는 부분은 어떤 것이었는지 적어보도록 하자.
나 자신에 대해, 또 시대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면 어느 정도 겹치는 영역을 발견할 것이다.그럼, 그 영역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그 영역을 표현 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이면 더욱 좋다. 한 문장으로 표현해도 좋고, 성경을 인용해도 좋다. 그 안에 내 컨셉이 있고, 나의 컬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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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7/09 18:17
2009/07/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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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6월호 기고 ]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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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월간으로 발간하는 [편지] 6월호에 기고한 글 ::
선택과 집중 경제학은 모든 자원이 한정되어있음을 전제로 하여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잘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삶에도 늘 적용 된다. 공부를 예로 들면, 하루로 제한된 24시간 내내 공부만 할 수는 없다. 그렇기때문에 깨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해야한다.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기때문에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한번에 다 읽을 수 없고, 돈 또한 그렇기에 마트에서도 선택한 물건만 구매해야한다. 이렇듯 한정된 자원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가장 현명한 방법은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다.
먼저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삶을 떠올려보자. 예수님 또한 자원의 한정됨을 아셨고 경험하셨다. 제한된 24시간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고, 복음을 전하셨고, 고치셨고, 자유를 주셨다. 제한된 시간과 체력 때문에 집중하여 효율적인 사역을 하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보이신 '선택과 집중'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는 방법 대신 열두 명의 제자들을 선택하여 그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은사를 발견하여 개발하고,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선택과 집중' 원리가 적용이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나의 영역이나 역할을 발견했다면, 이제는 그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영역이나 역할을 다 감당할수 없기 때문이다. 조금 넓고 흐릿하더라도 하나님께 물어가며 그 영역과 역할안에서 또 나를 관찰해보자. 그 역할이나 영역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과 어떻게 접목 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그 분야와 역할을 성장시킬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도서관에 가서도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지말고 그 영역과 역할과 관련된 분류로 먼저 가보자.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순간에도 그 영역을 선택해보자. 그 영역에 관련된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가보고, 세미나를 듣고, 관련된 자료들을 찾고, 매일매일 그 영역안에서 읽고 보고 쓰고 공부하고 생각하는 연습으로 그 역할과 영역에서 내가 전문가가 되어보자. 처음에는 넓은 영역이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보다 구체적이고 보다 좁게 정의된 영역과 역할을 만나게 될 것이다.나의 삶이 조금씩 그 부분에 집중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은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영역을 찾아냄으로 발견되고 그 영역안에 내 삶의 에너지를 집중하여 사는 것으로 개발된다. 매일 하나님과의 교제가운데 하루하루 나를 관찰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영역을 찾고, 그리고 그 영역에 집중하여 조금씩 좁혀보자. 점차 나의 삶은 하나님이 목적하신 그 곳에 내 삶이 집중될 것이다. 그 영역이 나의 은사가 있는 곳이고, 나의 개인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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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6/15 20:23
2009/06/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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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토기장이를 위한 마케팅 강의 및 블로그 마케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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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책을 낸 것이 인연이 된 토기장이 출판사에 방문하여 마케팅/브랜딩 강의 및 블로그 마케팅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
우선 내가 평신도 사역의 컨텐츠로 삼고 있는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를 (워낙 전문가들이시기때문에..) 평소보다 2/3 의 스피드로 훑어드렸다. 이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편지'에 기고를 하고 있기때문에 공감대가 잘 형성되었고, 마케팅의 큰 원리에 대해서는 모두들 눈이 반짝반짝해지심을 느꼈다 ^^
그리고나서, '편지' 의 기고자로서, 또 한사람의 크리스찬으로서 '편지'의 좋은 컨텐츠들이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이 제대로 전파될수있을런지 블로그 마케팅을 제안하고, 몇가지 아이디어를 모아보았다.
올해는 '미션'이라는게, 참 다양한 모습으로 가능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목사님 사모님 이야기 들어드리는 것도 사역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물건을 덜 사용하는것도 사역이고.. 내가 했던 블로그 마케팅을 기독교 관련 업체에 제안하는것도.. 어디서 강의를 하는것도.. 내가 일할 자리를 제대로 찾아 들어가는것도 ..모두 미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청지기 마인드로 의미가 부여된다면..그것은 모두 미션.
앞으로도 잘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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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6/11 23:55
2009/06/11 23:55
미션/강의 |
2009/06/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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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개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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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참석했던, 은사개발 세미나. 사랑의 교회 은사 배치 사역팀 주최로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사랑의 교회하면 '제자훈련'이란 키워드가 생각나는데, 이 분야만큼은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진행이나 컨텐츠나..모든 것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 교회가 있는 것이 감사하고, 또 이 교회가 오랜세월 노하우를 갖게된 좋은 프로그램들을 다른 교회들에게도 전파하는 모습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짝짝짝..
세미나는 총 크게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은사개발이란 말을 이용한 4행시처럼) 은: 은사 사: 사명 개: 개성(기질) 발: 발자취(경험) 나는 다른 일이 있어서 은사,사명 강의만 듣고 나왔는데.. 다행히 핵심을 들은것 같다 ^^ 은사에 관심있는 사람뿐 아니라 성도들에게 강추!
* 이 세미나의 주제 말씀은: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베드로전서 4:10)
* 은사가 '영적자산'이라는 개념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should use)라는 것.(낭비하면 죄라는 것..) 나에게 매우 중요한 포인트였다.
* [은:은사] 영적은사 진단검사. 110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은사 유형을 알아본다. 안나의 경우, 첫째로 높게 나타난 은사 : 가르침의 은사, 격려 권면의 은사 (동점) 둘째로 높게 나타난 은사 : 지식의 은사, 후히드림의 은사, 대접의 은사 (동점)
[ 가르침의 은사 ] 성경을 사람들이 잘 배울수 있는 방식으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적용하는 것을 통해 성도들을 교육하는 능력이며, 또한 사역을 위해 믿는 자들을 훈련시키고 준비시키는 능력이다. 이 은사를 가진 사람은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 큰 기쁨을 얻는다. - 삶의 변화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교훈을 총체적으로 전달한다 - 상세하고 정확한 것에 신경을 쓴다 - 연구와 묵상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며 준비한다. - 핵심코드가 '자신의 계속 성장'이므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할때 안정감을 누린다 - 배우는 만큼 가르칠수 있는 능력이 있다. - 가르치는 사람의 말, 어구,내용 등에 대해서 세심히 관심을 집중한다. - 다른 이들로 하여금 더 배우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말씀을 통하여 도전할수 있다. -어떤 지식이나 기술을 상대방이 알아듣고 적용하기 쉽게 가르쳐줄수 있다. 유의점 - 뛰어난 성경적 지식과 이해로 인해 자만심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가르칠때 너무 상세한 것에 치중하다가 삶에의 적용을 놓칠수 있다 -영성이란 얼마나 많이 아느냐로 측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격려,권면의 은사] 성도들이 믿음에 있어서 낙담하거나 흔들릴때 그들이 성경적 원리를 적용하고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서 최선의 것을 끌어내고 그들의 잠재력을 발전시키도록 도전하는 능력이다. 이 은사를 가진 사람은 - 용기를 잃은 사람들을 강하게 하고 재확신시키기 위해 그들을 찾아간다 - 하나님의 약속안에서 신뢰와 희망을 갖도록 도전하거나 위로하며 대처한다. - 성경적 진리를 적용하여 행동하도록 촉구한다 - 하나님의 약속과 뜻 안에서 확신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 바나바 같은 역할을 한다 - 설득력이 매우 좋다 -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끌어내고 그들의 잠재력을 발전시키도록 도와준다 유의점 - 때로는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단순하며 아첨할 수 도 있다 - 먼저 현재의 상황과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르 파악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예리하게 분별해야한다. - 긍정적인 일만 말하고 필요에 따라 대처하기를 회피할수도 있다. - 리더의 발목을 잡을수도 있다. ('왜 연약한 자들을 돌보지 않는가?')
*[사:사명] - 성경은 우리의 동기와 소원과 경향의 중심을 나타내기 위해 '심장(마음)'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영적인 심전도를 측정하라.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라 (시 37:4)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계 17:17)
- 나의 마음 발견 작업: 역할에 대하여 사람에 대하여 동기에 대하여..(내가 변화되는 것을 보고 싶은 대상)
안나의 경우: 역할에 대하여 : 영향력, 탁월함, 섬김도움 사람에 대하여 :20대 동기에 대하여 : 은사. 적성. 하나님으로 인해 풍요로워지기.행복해지기. 하나님으로 인해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방향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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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5/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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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5월호 기고 ] 나의 인디언식 이름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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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월간으로 발간하는 '편지' 5월호에 기고한 글 ::
[ 나의 인디언식 이름 짓기 ]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 제목은 인디언들이 어느 백인에게 붙여준 이름이다.그 백인이 늑대와 마주보고 도는 모습을 보고 늑대와 춤을 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붙인 것이다. 나에게 인디언식 이름이 있다면 어떤 이름이 될까? 나의 인디언식 이름을 지어보는 것은, 나를 관찰하여 나의 재능과 은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보통 우리는 사람을 표현하는데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컴퓨터 바이러스 안철수' 처럼 직업이나 신부늘 사용하는데 익숙하다. 조금 더 자유롭게는 '동백아가씨 이미자',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처럼 책이나 노래 이름으로도 가능하고, '은반의 요정 김연아' 처럼 보다 은유적으로 표현할수도 있다. 나의 인디언식 이름 또한 나의 직업, 신분, 또는 더 자유로운 다른 말 일수도 있다 . 우선은 나의 인디언식 이름의 재료가 될 수 있는 단어들을 모아보자. 수첩의 한 페이지나, 책상 앞에 붙인 종이 한 장은 나를 닮은 단어를 찾을 때마다 기록하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을 관찰하듯이 나를 잘 관찰해야하는 것은 인디언식 이름을 짓는데도, 은사를 찾아가는데도 가장 중요한 자세이다. 일상속에서 내 마음을 설레게하고 뜨겁게 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단어들을 놓치지 말고 적어놓자. 예배를 드리다가 마음이 뜨거워지는 찬양 한 구절, 말씀 한 구절도 좋다. 친구에게 어떤 말을 들었을때 그 말이 너무 듣기 좋았다면 그 말도 좋다. 책을 읽다가 내 마음을 만지는 단어나 문장이 있다면 그것도 좋다. '내가 책을 쓴다면 그 책의 제목은 무엇일까?'.'내가 죽으면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했으면 하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고 스스로 답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의 경우에는, '도움, 섬기다, 성장하다, 책읽기, 미션, IT, 쉽게 가르쳐주기, 말하기, 이해시키기, 전진하리..' 등이었다. 그런 다음 이 단어들을 몇개로 묶거나 가장 마음에 드는 표현들로 나를 표현하는 말들을 만들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려운것 쉽게 설명해주는 박안나'로 시작하여, '도우면서 성장하는 사람 박안나' 라고 수정하기도 했다. 이렇게 이름을 만들어보니 이 이름은 정말 나의 이름이 되었고, 나는 더욱 그러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았다. 더욱 적극적으로 나와 닮은 단어들을 찾고 싶어 더 많은 책을 읽게 되기도 했고, 나의 필요가 있는 일에도 '어떤 단어를 만나게 될까?'하는 마음에 이저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반응 하게 되었다. 안 해 보았던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기회도 만들었다. 그렇게 또 단어들이 쌓였고 그 말들을 정리하여 '글로벌 마케팅 리더 박안나','마케팅에 한 획을 긋는 사람 박안나' 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후에 가장 중요한 두가지를 뽑아 '마케팅과 미션 - 박안나' 라는 표현을 쓰고 이때 이 이름을 블로그 타이틀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지금은 '미션 마케터 박안나'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이름은 앞으로도 계속 바뀔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이다. 이름을 짓는 일은 나를 관찰하게 되고 나에게 관심을 갖게 되기때문이다. 또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나를 만드신 이,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들을 알고 삶 속에 힌트로 주신 이를 알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이 과정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나를 알아가는 복된 일이다. 나의 인디언 식 이름을 만들어보자. 그것을 위해 일상에서 나와 닮은 단어들을 찾아보고 기록해보자.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관찰하고 자유롭게 표현해보자.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은사를 주셨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과정은 하나님과 나를 알아가게 되는 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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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5/27 12:43
2009/05/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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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4월호 기고 ] 은사 찾기 : 거룩한 실험으로 힌트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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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기장이 출판사가 매월 발간하는 '편지'라는 간행물에 기고한지 벌써 4개월. 이 글이 네번째 글이다. 엇그제 이곳 미국에서 다섯번째 글을 보냈다. 글 쓰는게 정말 쉽지 않다. 이 몇 문장안에 서론 본론 결론이 들어가야하고, 연재이면서 한편의 글도 그 자체로 한편이 되어야 한다. 편집장님이 혹시 '다시는 얘 시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닐런지..T.T 글쓰는 일도 얼마나 배울것이 많은가 깨닫게 된다. 이 걱정과 스트레스를 하나님께 다 아뢰고 제발 도와주십사 빌어야겠다. 도와주시리라~ 하나 좋은것은, 토기장이에서 가끔 책을 보내주신다는것.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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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찾기 : 거룩한 실험으로 힌트를 구하라.
삶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인 은사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하나님은 내 삶 곳곳에 은사에 대한 힌트를 심어놓으셨으며, 가장 큰 힌트로는 성경을 주셨다. 일상속에서 나에게 자연스럽게 오는 기회들, 필요들, 또 많은 사람들과 책들..모두 힌트를 가지고 있다.우리는 이 힌트를 통해 우리를 만드신 분과 우리 자신을 알아 가게 된다.
여기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은사를 찾는 방법은, 다양한 것을 시도하고 실험해 보는 것이다. 내 마음에 끌리는 것,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것을 만났을 때,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하나의 "기회"로 보고 용기를 내어 실제로 해보는(try!) 것이다.
나는 대학교 시절에 컴퓨터 공학도였으면서도 머리 자르기, 포장하기, 클라리넷, 야구 기록 등을 배워보았다.내가 혹시 손재주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선물 포장하기를 배워보았고,헤어디자인에 특별한 감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 자르는 기술도 배워보았다.혹시 음악적인 재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클라리넷도 시도해보았으며,야구가 좋아 야구 기록도 배워보았다. 또 미술을 하는 친구에게 뎃생을 수개월동안 배워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힌트를 찾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관찰하게 되었다. 의도적인 실험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이어져 과외를 할 때 내가 가르치는데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관찰해보았다.
실험하고 시도할 때마다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었는데, 어떤 것은 잘 하기도 하고 어떤 것은 전혀 소질이 없었다. 어떤 때는 이것은 이래서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어떤 것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이러한 시도와 경험을 할 때마다 생각나는 단어들을 적어보았다. 매우 간단한 단어들이었다. "환하다. 손보다는 입, 섬기다.가르쳐주기, 컴퓨터, 밝음, 여유있다. 신앙..." 같은.처음에는 그다지 연관성이 없는 단어들 같이 보였지만 이렇게 " 시도하고 적어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나와 어울리는 단어들을 찾게 되었다. 삶 속에 심어져있는 힌트들은 몇가지 단어로 모아져갔고, 은사에 대한 답도 구체화됨을 느꼈다.
릭 워렌 목사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 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많은 책들은 은사 발견 과정을 거꾸로 가르친다. 영적인 은사를 발견하면 그때 당신이 어떤 사역을 해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반대다! 여러 가지 사역들을 일단 시작하면 당신은 당신의 은사들을 발견할 것이다! "
"실험하고 시도해보고 적어보는" 과정은 은사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거룩한 실험으로 힌트를 구하라. 하나님은 늘 우리를 격려하시고 응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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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4/2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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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3월호 기고 ] 은사를 찾는 첫번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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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를 찾는 첫번째 시도 ================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인 은사를 찾는 여행, 이제 나는 무엇을 잘하고,좋아하는 사람인지, 나의 은사는 어떤 것인지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힌트를 찾을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자.
우선, 나에게 오는 자연스럽게 오는 기회들을 잡아본다.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신것을 고백하고 내 삶이 하나님안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믿고 고백하면, 내가 만난 모든 일 안에는 하나님의 힌트와 메세지가 있다. 그 많고 많은 회사중에서 만난 이 회사, 이 부서, 이 일, 이 전공, 이 공동체, 이 교회, 이 봉사... 이러한 것은 우연이 아닌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기회로서 그 안에는 나에 대한 힌트가 가득하다. 이런 일은 늘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누군가 나에게 '이번에 이 일을 해볼래?' '누구를 만나볼래?' 권하는 자연스럽게 오는 기회들을 거절하지 말고 한번 해보자. 그 일을 해보고, 만나보자. 그리고 경험하면서 내 마음이 어땠는지, 내 생각과 어떻게 달랐는지 나만의 언어로 솔직하고 꾸준히 적어보자.
둘째, 필요를 알 때 손들고 해본다. 이것은 보다 적극적인 경험이다. 우리 주변에서 무엇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 내가 손을 들고 해보는 것이다. 모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하는 일, 예를 들면 반주하는 일, 모임을 이끄는 일, 발표하는 일.. 소소한 일부터 큰 일 까지 '필요'가 있을때 '제가 해보겠습니다' 하고 말해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나의 생각보다 훨씬 커서 내 시야에서만 보이는 것으로는 알수가 없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힌트를 찾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 일이 내가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필요가 보일 때 자원하는 마음으로 손을 들어보자. 그리고 이 일을 준비하면서, 경험하면서 내 마음이 어땠는지 적어보자.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적어보자.
셋째, 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볼 수는 없기에 책과 사람들의 이야기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도구다. 다양한 책과 사람들을 만나보고 책과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 속에서 힌트를 찾아보자.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 글을 보았을때 내 마음에 든 생각을 적어보자. 그 안에도 하나님의 힌트와 메세지가 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나에게 오는 일이든 내가 손을 들고 달려가는 일이든 혹 그저 보이고 듣게 되는 일이든,그 안에는 나를 알수있는 힌트들이 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일들이 말하는 메세지를 잘 듣고자 노력하고, 내가 그 일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은 것을 적는다면 나는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고, 나의 은사는 무엇인지 정답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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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3/12 00:51
2009/03/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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