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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에 해당하는 글34 개
2009/11/25   [월간 '편지' 2009년 11월호 기고]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라.
2009/11/01   마케팅 빅뱅 - 이장우, 황성욱
2009/10/20   [월간 '편지' 2009년 10월호 기고] 당신의 진짜 브랜드
2009/10/18   중학생을 위한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1)
2009/09/21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2009/09/16   [월간 '편지' 2009년 9월호 기고 ]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땅에 깃발 꽂기 (2)
2009/08/06   [월간 '편지' 2009년 8월호 기고 ] 하나님의 안경
2009/08/01   열린비전교회 -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강의
2009/07/09   트렌드가 된 브랜드
2009/06/21   인터뷰는 브랜드다.
2009/06/15   [월간 '편지' 2009년 6월호 기고 ] 선택과 집중 (1)
2009/06/11   도서출판 토기장이를 위한 마케팅 강의 및 블로그 마케팅 제안
2009/06/05   아커 켈러 캐퍼러 브랜드 워크숍
2009/04/25   통찰의 기술 - 신병철
2009/02/09   [월간 '편지' 2009년 2월호 기고 ] 준비물을 잘 챙겼다면 지도를 펼쳐라


2009/11/25 10:46 2009/11/25 10:46
[월간 '편지' 2009년 11월호 기고]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라.
월간 '편지' 11월호에 기고한 글을 포스트한다.

몇 일전 12월호 기고글을 출판사에 보내드렸는데..
1년간 기고하기로 하고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달 기고문을 보냈다..

솔직히 내가 기고한 글 중 마음에 드는 글이 하나도 없다. T.T
그치만,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 글을 쓰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다.
그것은 참으로.. 쉽지 않는 것이었다.
블로그에 쓰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 흠...
앞으로 나의 삶에 아주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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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우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어떻게하면 이 명령을 지킬 수 있을까?

예전에 '탈북자를 위한 성경공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했을때 그 결론에서 이 질문의 답았다. 결론은 대상이 탈북자라고 해서 어떤 성경 공부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처음 듣고 큰 충격을 받게 되는 탈북자들이 하나님에 대해 마음을 여는 것은 남한에서 만난 한 명의 신자가 자신을 배신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고 아껴주며 수 년간 변함없는 신뢰를 주었을 때, 그 사람이 믿는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의 삶을 바꾸는 것은 한 사람의 말과 행동과 살아가는 모습에서 나오는 영향력이다. 결국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도 영향력있는 삶이다. "너희를 통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이 흘러가니, 다른 사람을 어움에서 밝음으로 옮길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아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라는 답을 찾기 먼저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 받은 일을 생각해보자. 나는 언제 내 마음을 바꾸는 영향을 받았는가? 그것은 물건을 살 때의 나의 결정을 생각해보면 쉽다. 나는 늘 A사의 제품을 별생각없이 사왔는데, 언제가부터인가 B사 제품으로 바뀌었다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친구가 B사 제품이 좋다고 말했다거나, 판매사원이 권유한 한마디를 받아들인 것일수도 있다.혹은 B사에  아는 사람이 있다거나 B사의 광고모델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다. 가만히 보면 내가 받은 영향의 이유에는 '사람' 이 있다. 그 사람이 좋아서, 혹은 그 사람의 말, 그 사람의 행동, 그 사람의 태도.. 분명히 '사람' 이 있다. 대단한 무엇이 아니라 말 한마디, 표정 하나, 그 사람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 하나, 그 사람의 작은 행동하나.. 결국 그 사람의 무언가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선한 영향력은, 내가 대단한 업적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일이기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말 한마디, 작은 행동, 삶에 대한 태도, 사람을 바라보는 눈 빛.. 등 우리에게서 나오는 사랑이 아닐까 한다. 내가 마음을 바꿀때, 어떤 사람의 태도와 마음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듯이,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기업은 많은 비용을 들여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한다.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력'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그 기업의 서비스 담당자와 간단한 전화통화에서 그 사람의 불친절한 한마디가 그 많은 비용을 쓸모없게 만드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았다.
 
나에게도 누군가를 변화시킬수 있는 영향력이 있다. 밝음에서 어둠, 어둠에서 밝음. 어느 쪽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는 나의 태도와 마음, 그 작은것에 달려있다. 작지만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큰 것이다. 브랜드란 어느 날 갑자기 컨셉을 잡아 광고하는 작업이 아니라, 나의 모든 일상에서 소소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습관을 좇아 기도하시며 몇 마디 말과 작은 행동에도 긍휼을 보이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일상이 곧 영향력인 것을 깨달아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미션/집필 | 2009/11/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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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01:20 2009/11/01 01:20
마케팅 빅뱅 - 이장우, 황성욱
마케팅 빅뱅 Marketing BigBang - 8점
이장우 외 지음/위즈덤하우스

재미있는 이야기 한편을 들으면서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는 책이다.
재미있는 사례가 많아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읽을수있을듯하다.
브랜드 성별, 브랜드 체질, 브랜드 삼위일체 등 브랜드 설명에 감탄했다.
(그런데, 책 제목은 그리 잘 지은것 같지 않다. 책 제목과 내용이 뭔가 하나가 되지 않았다.)

독자가 더욱 유익하기 위해서는
(전병욱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미래를 예측하는데 올인하는 것보다
현재의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현명하다는 전제를 가지고 읽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 "카테고리"
: 브랜드는 빙산의 일각이다. 그렇다면 빙산은 무엇인가? 카테고리이다.
: Al reise 왈 - 만약 빙산(카테고리)이 녹아 사라진다면 브랜드 역시 사라질것이다.
: 앞으로는 브랜드보다 카테고리가 더 중요하다.
: 파워브랜드는 협곡(개개 카테고리)에서는 강자이나(영화300처럼),미래에는 약점이 될수있다.
  메가 브랜드나 슈퍼브랜드로 갈아타야 한다.
 (파워브랜드(리스테린,인텔,락앤락..)메가 브랜드(삼성,나이키..)슈퍼브랜드(맥도널드,노키아..))
ex) 코카콜라와 펩시의 카테고리 싸움
펩시 (인드라 누이의 취임부터 '목적있는 성과(Performance with Purpose)' 모토아래
소비자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탄산음료 카테고리를 새롭게 공략하기 시작)
: 베르사체 헬리콥터,구찌 까페,아르마니 호텔, 디젤 향수&와인,포르쉐 핸드폰,질레트 삼푸

* 카테고리 갈아타려면?
: 박수칠때 확장하라(타이밍), 지속성이 관건(전략).
: 그러나 무엇보다도..속성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브랜드 성별과 브랜드의 체질!
(브랜드 성별과 브랜드 체질이라는 말과 개념..너무나 훌륭하다..감동 받았다)
: 가장 중요한 체질은 '유동성'이다.브랜드 유동성을 체질화하고 유망 카테고리를 선점하라.
ex) 혼다 : 브랜드 슬로건 The Power of Dreams 를 기반으로 오토바이, 제트기, 로봇 등 진출
자동차라는 카테고리가 언젠가는 사라질것을 아는 영리한 기업.
반면 BMW 는 '달리는 즐거움' 현대차'너만의 길을 달려라(도로연상)으로 제한됨.

* 브랜드 3위일체
본질 : 제품이 품질과 기능
본심 : 구매자가 갖는 욕구 (소비자의 숨겨진 욕구 찾기 ex) LG 메카 인데케이터 폰)
본성 : 브랜드의 감성적 요소

* 기타 키워드 5 (현재 마켓의 새로운 코드들)
1. 쇼퍼 마케팅 (Shopper Marketing)
: 새로운 채널로서의 상점
고객은 언제든지 브랜드를 교체할 의향이 있으며 강한 충성도는 5% 정도..
ex)  아베크롬비앤비치
2. 이성적 마케팅
:이제는 감성아닌 이성시대.경기 침체기에는 이성적인 마케팅을 펼쳐라 (품질과 제품력 강조)
ex) (120억 달러 미국 커피시장을 두고)맥도널드와 스타벅스의 커피전쟁
커피 이름도 쉽게 만든 맥도널드(신속의 컨셉) 생활속에서 필요한 일용품으로서의 커피.
3. 떠오르는 스토어 브랜드(또는 PB)  
전속 브랜드 Captive Brand : 유통 경로를 쥐고 있는 장점(매장내 홍보유리,비용절감 등)
4. 공짜 경제 마케팅
면도기와 면도날, 무료음반과 콘서트, 전기자동차와 사용료, 공짜 냉장고와 비용보전  등
기존의 비즈 모델을 어떻게 다른 공짜 경제 모델과 연결시키느냐가 중요
5. Cheapxury = Cheap+Luxury
Zara: 저가 고급 브랜드. 스페인 기업 .유행선도 아닌 민감대응위한 속도로 승부(시스템)

 
* 명언
소비자가 당신을 의식하는 순간, 그들은 다르게 행동한다.
그러니 다만 보기만 하라. 시시콜콜 묻지 마라. 빤히 쳐다보지도 마라.
아닌 척 진득하게 지켜보라. (도널드 드럼프)

* 전혀 몰랐던, 재미난 것
톰 피터스 님 회사 이름은 ? 톰 피터스
이 분 왈 : 모두가 브랜드가 되는 Brand You 시대가 올것이다.


 
마케터/책속의 보석 | 2009/11/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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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21:14 2009/10/20 21:14
[월간 '편지' 2009년 10월호 기고] 당신의 진짜 브랜드

월간 '편지' 10월호에 기고한 글을 포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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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 이렇게 보였으면' 하는 이미지가 있다. 어떤 사람은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제법 잘 사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우아한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한다.
이런 이미지를 바로 개인 브랜드라고 한다.

유식하고 교양있지 않은데,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우아하지 않은데, 우아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인터넷을 하기 전에는 이것이 어느 정도 가능했다. 그때는 우아하지 않은 사람이 우아한 척을 해도 들통날 일이 별로 없었고, 들통나도 그것이 멀리까지 소문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웹 2.0 시대. 무엇하나 숨길 수 없는 시대이다. 전화 통화, 문자 메세지, 이메일 등 모두 어딘가에 기록되고 저장된다. 내가 어디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하는지도 휴대폰 카메라 하나면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세상이다. 또한 요즘 누가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면 그 사람이나 관련키워드를 검색해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찾아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연예인이 실제로는 예의 바르지도 친절하지도 않은데, TV에 나와서 예의가 바른척, 친절한 척 한다고 하자. 그것이 오래 가지 못하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다양한 제보와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로 인해 금방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의 이미지를 원한다면, 정말 유식하고 교양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다. '척'하는 것의 효력은 잠깐 일 뿐, 그것은 오히려 신뢰를 잃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나의 참된 이미지를 찾기 위해서는 나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해야 한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이며, 하나님이 주신 우리 각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능력과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내가 받은 이 모든 것을 찾는 것이 바로 은사를 찾는 일이다. 옷을 살 때 처음에는 조금 작은 것, 조금 큰 것을 입어보다가 점점 내게 맞는 사이즈를 찾게 되고, 이런 모양, 저런 색깔의 옷을 입어보다가 점점 내게 어울리는 옷을 찾게 되는 것처럼, 하루하루 나의 은사에 대해 하나님과 대화할 때 내 안에 있는 나와 가장 어울리는 성품과 능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나의 은사가 무엇인지 알면, 그것이 나의 참 이미지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내가 그 선물을 알아가며 하나님과 친밀해지기를 원하실 뿐 아니라 그 선물로 섬기고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때문에 나의 은사를 찾아 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지극히 영적인 일이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가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은사도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이 그 큰 사랑을 우리 안에 주셔서 우리 또한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부르셨다. 우리 크리스천의 참 이미지, 참 브랜드는 사랑이다.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서의 부른대를 가지고, 나에게 특별히 주신 은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한다.


 
미션/집필 | 2009/10/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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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00:47 2009/10/18 00:47
중학생을 위한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불광동에 있는 은광교회에서 강의.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를 강의한 이후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인데..
지금까지 만났던 대상 중에 가장 어린 친구들이었다.

사실 나는 교회학교에서 가장 어려운 부서가 중등부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광성교회 다닐때 증등부 수련회 도와주러 갔다가 사춘기아이들
다루기가 얼마나 어렵던지..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나의 은사,나의 브랜드>가 처음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만든 컨텐츠라서
중학생들이 이해할수있을까 걱정이..되었었다.
강의를 앞둔 이번주엔, 지난 추석에 만난 중딩 조카 세훈이를 많이 떠올려보았다.
그 아이가 했던 말도 생각해보고, 이해수준에 대해서도 나름 생각해보았는데..
중학생 정도면 분명히 마음에 남는 부분이 있고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느정도 컨텐츠를 중학생에 맞춰 다듬고
이번 리더스쿨의 주제인 '소통'에 이어지도록 구성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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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아, 이것이.. 이해의 문제라기보다는 집중시간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는 하는것 같은데, 청년들보다 집중시간이 길지 않았다.
너무나 당연하다.
청년들대상으로 할때보다 절제하고 절제해서 짧고 굵게 전달하는게 답이었다.
내가 그 부분에서 미숙했다. 시간을 조금 짧게 잡고 했어야했는데
더 쉽게 설명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달렸다.. ^^;;

그래도 아이들 마음가운데 던져진 질문, 남겨진 키워드는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떻게든, 혹은 나중에라도 선하게 영향을 미치기를 ...

#####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약간 허무함을 느꼈다.
요즘은 나의 은사에 대해서 나 자신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강의 내용이 곧 나에게도 말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나에게도 이 부분에 대한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쏟아놓는것이 너무나 필요하다.

요즘 장신대 기도탑이 자꾸 생각난다.
청년부때 목사님께서 가끔 우리들을 데리고 가셨었는데,
기도탑 각 방에서 기도하고 나중에 모여서 나눌때 놀라운 은혜가 있었던 곳이다.
자꾸 그곳이 생각나는거 보니 그곳에서 마음을 쏟고 싶어진다..

여튼, 귀한 기회에 밤톨같이 귀한 아이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뿐 아니라
나 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하고 ..
나도.. 모든 것 아시는,감출것 없는 주님께 나아가야겠다..



 
미션/강의 | 2009/10/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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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9/10/18 20:48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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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2:23 2009/09/21 12:23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 8점
잭 트라우트 지음, 김명철 옮김/비즈니스북스

1.
세계적으로 마케팅 학파가 어떤 파 어떤 파.. 형성됐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잭 트라우트 파가 있으면 나는 거기 속할란다.  ^.^
이 분이 말투는 조금 까칠하신데, 마케팅에 대한 통찰력은 가장 뛰어나시지 싶다.
그동안 외쳤던 확실한 키워드들 [단순함] [차별화] 그리고 이번에 [명쾌함].
모두 엑설런트다!

2.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최근 한1년 책을 정독하지 않고  핵심만 파악하는 요령이 생겼다.
책에 너무 군살들이 많아서 일부러 그런 것도 있는데 또 이 방법이 그리 좋은것 같지 않다.
장경철 교수님의 충고를 들어야 할 때인듯 싶다.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 10점
장경철 지음/낮은울타리




***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핵심 메세지 :

마케팅 전쟁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이므로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순간적인 생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질문 : 소비자의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답: 상식

해설 : 마케터인, 기업가인 당신을 이끌어주는 것은 상식이다.
소비자들의 인식을 거스르지 말고 따라야 한다.
인간의 보편적 사고방식을 따르지 않는다면 결국 시간과 돈,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것이다.

주의하라. 상식은 당신의 기대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 기초해서 생겨나는 것이다.
대중의 마음은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그다지 정교하지 않으며 세계는 너무나 비합리적이다.
소비자의 마인드에서 경쟁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집중하라.

또한, 성장이나 주식은 회사가 가야 할 길로 가고 나면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성장의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가야 할 길로 가라.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브랜드가 대표하는 것에 집중하고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이다.

명쾌하다!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9/09/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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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22:04 2009/09/16 22:04
[월간 '편지' 2009년 9월호 기고 ]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땅에 깃발 꽂기

월간 '편지' 9월호에 기고한 글을 포스트한다.

10월호 기고를 요청하시는 '편지' 편집장님의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다.
"생각해보면... 저희가 어떻게 9월까지 달려왔을까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힘다해 마음다해 원고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매호를 발행할 때마다 많이 두렵고 떨리고 또 행복하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너무 찔린다.
글쓸때 기도도 안했고 또 요즘은 글쓰는게 너무 힘들고 싫다. 주저앉아 엉엉 울고싶다.
다시 글 쓰기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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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땅에 깃발 꽂기 ]

차별화는 힘이 있다. 그래서 세상에는 튀려는 제품, 광고, 사람들이 넘쳐난다.
성경에도 차별화가 언급되어있다. 바로 거룩함이다. 거룩함은 구별됨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당시의 종교지도자들과 구별된 모습으로 오셨고 다른 행동을 취하셨다. 그들이 화려하게 입고 돈 많은 사람들을 상대할 때 예수님은 말구유에서 나시고 평범한 목수로 지내셨으며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을 찾아가셨다. 그들이 어려운 말로 율법을 이야기할 때, 예수님은 쉬운 비유로 사랑과 용서를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남들보다 잘 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남과 다르게 하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그것이 차별화이다.
나의 은사를 발견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도 차별화가 필요하다.
나의 은사가 '가르치는 것' 이라면, 이 은사를 가진 사람은 이미 수천만 명일것이다.
그 사람들과 나는 어떻게 다를수있을까?  
그들은 모두 '가르치는 것' 이 은사인 사람이지만, 조금만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영역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중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것', '미적분을 가르치는 것' 처럼 '가르치는 것'의 대상을 나누고 쪼개서 하나의 영역을 선택 할 수 있다.
'중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은사'를 가진 사람도 너무나 많다면 '여중 1학년을 가르치는 것'이나 '수학이 너무 어려운 중학교 1학년을 가르치는 것'으로 또 나누어 선택 할 수 있다. 또는 '수학을 그림처럼 쉽게 가르치는 은사'와 같이 창조적으로 작은 영역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나님은 가장 창조적이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그 사랑에서 창조성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창조성에서,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내 영역이 만들어지고, 그 영역에 내가 먼저 깃발을 꽂아 다른 것들과는 구별하면 바로 차별화가 된다. 차별화는 기억하게 하며, 영향력을 준다.

많은 기업이 냉장고를 만들때에 어느 회사는 김치 냉장고를 만들고, 김치냉장고라는 영역에 첫번째로 깃발을 꽂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사람은 '레스토랑에 걸리는 그림', '화장실에만 걸리는 그림'으로  그 영역에 첫번째로 깃발을 꽂았다.

내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나만의 영역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나에게 은사라는 선물을 주신 분이니 먼저 하나님께 그 선물을 물어보자.
그리고 그 선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기 위해 사랑으로부터 오는 창조성을 배우고 연습해보자.

나만의 영역, 내가 제일 먼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영역을 만날 때 나의 은사가 나의 브랜드가 되어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미션/집필 | 2009/09/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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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짱 2009/10/06 18:17 R X
안나야... 기도도 안하고 글쓴다고 하지만 너의 글엔
주님께서 주신 너만의 은사... 특별함이 있어..^^
박안나 2009/10/06 23:31 X
경짱!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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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3:22 2009/08/06 23:22
[월간 '편지' 2009년 8월호 기고 ] 하나님의 안경

월간 '편지' 8월호에 기고한 글 ::
(어느덧 여덟번째 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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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안경>>

나의 은사를 발견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것의 공통점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관점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 관점의 안경을 쓰고 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 관점의 안경으로 보는 것이다.
 
물론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의 정답은 하나님 관점의 안경을 쓰고 볼 때의 나이다. 내 안경을 쓰고 보는 나는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예쁜 것도 없는 초라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안경으로 보는 나는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나 마치 잡았던 사과를 놓으면 땅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연약한 우리는 내 안경을 쓰고 나를 보게 된다.그래서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 모습에 절망하게 된다.
 
나 자신을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바라봐야 한다.  자꾸만 떨어지려고 하는 사과를 위로 올리기위해 계속해서 더 큰 힘을 가해야하듯이 우리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안경으로 나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매일매일의 기도와 말씀 생활이다.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는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적어놓고 자주 보는 곳에 붙여놓는 것이다. 에를 들어, 지금까지 나를 관찰하여 얻게 된 이름이 '단 한사람에게라도 선한 영향을 주는 간호사'나  '서재가 있는 엄마' 라고 한다면, 이것을 종이에 적어 거울에도 붙여넣고,책상앞에도 붙여놓고, 또 내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바탕화면에도 보이게 하는 것이다.  메신져 대화명이나 이메일 id 도 이러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통일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 이름으로도 사용할수 있다. 너무나 사소하고 쉬워보이지만, 이것은 내 삶을 바꾸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볼 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나를 바라보게 되고, 나의 눈과 머리와 영과 관계까지도 정답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향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작은 노력은 나를 만드신 목적과 나에게 주신 은사와 내가 만들어가야 할 브랜드를 하나님안에서 찾아가게 한다.

 
매일매일의 기도의 말씀 생활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관찰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만들어 적어보자. 아직 완전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은 것이라도 괜찮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지어져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를 표현하는 이름을 내가 늘 보는 곳에 붙여놓고 늘 볼수있도록 해보자.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게 되고, 그 안에 나의 은사와 나의 브랜드가 있다.
 
하나님은 선한 목적을 위해 나를 만드시고 그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한 은사들을 주셨고, 은사를 활용하면서 사는 삶은 나의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한다.
나에게 꼭 맞으면서도 어울리는 옷을 입은 듯한 나의 이미지,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하나님의 안경을 쓰고 볼 때 찾게 될 것이다.


 
미션/집필 | 2009/08/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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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22:38 2009/08/01 22:38
열린비전교회 -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강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린비전교회 청년부 토요특강
10 여명이 참석한 조촐한 모임이나 나에게 특별한 교회..


[강의 목차]
 

1. 하나님의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는것
  1) 나는 무엇을 잘하고 좋아할까?
  2) 웹2.0 과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3) 은사와 브랜드를 만나보자

2. Show처럼 내 브랜드 관리 하기
   1) 정답을 아는 분께 묻기
   2) 모델이신 예수님 따라하기
       : 예수님 사역의 이론 - 선택과 집중은 사랑이다.
   3) 그 땅에는 내가 깃발을 꽂는다 
   4) 성경안에서 가꿔가는 내 브랜드
 

3. 나의 은사 발견하기
  1) 엄마도 모르는 내 은사
  2) 거룩한 실험으로 하나님께 힌트 구하기
  3) Not A But B
  4) 박안나는 이렇게 해보았어요


4. 그 분의 등에 업혀 세상으로 전진
 1) 은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랑이다
 2) 성경과 책으로 이루어가는 21세기 나의 삶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 기도..



처음으로 프린트 버전없이 했는데, 역시나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중간에 파일이 잘 넘어가지 않는 돌발상황까지..
강의 중 어떤 일도 생길수있다. 좀 더 완벽하게 준비하고 좀 더 의연해지자..




 
미션/강의 | 2009/08/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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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16:04 2009/07/09 16:04
트렌드가 된 브랜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렌드가 된 브랜드.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펴낸 책인데, 비매품이다. (도서관에 있어 빌려보았다)

'광고를 통해 시대를 읽는다'라는 재미있는 주제이다.
지금 세계의 광고는 ..트렌드가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 트렌드라고 말해도 지나침이 없을것이다.

광고를 통해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광고 50 개를 뽑아서,
1) 브랜드로 정착되어 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2) 거기서 발견되는 브랜드 이미지의 표면과 이면의 양면성을 드러낸다.

광고 50개를 다음 분류로 카테고리화한다.
(이 카테고리들이 맘에 든다 ^^ 이 카테고리들로 시대를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1) 오래된것과 새로운 것
2) 보여주기와 느끼게 하기
3) 명쾌함과 모호함
4) 기호와 상징
5) 스토리와 판다지

1)오래된것과 새로운 것
* 21세기형 기업은 강하면서도 사랑받는 기업이어야 한다.
* 아날로그 글 쓰기는 둔할지언정 순도가 높다 (김훈,최인호..님은 컴맹!)
: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 행복을 만드는 따뜻한 기술
: SK 텔레콤 - 기술은 사람을 향해 진화한다
: 폴크스바겐 광고 캠페인 -돌아온 딱정벌레의 전설
: 짐 빔 위스키 - 돌고도는 인생, 결국은 제자리로 온다.

* 브랜드 오블리제(Brand Oblige) :
앞서가는 브랜드로서 사회 도덕적 책무를 수행하는 것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가치기준과 화두를 제시한 풀무원 광고 '생명을 하늘처럼'

* JWT (J.Walter Thompson)  :  가장 오래되고 규모있는 광고대행사.
T-Plan : 목표의 설정
어떤 소비자가 그 상표를 사게 만들기위해서 어떤 것을 그 사람의 마음속에 담아야 하는가.
Target Group :  어떤 사람들이
Target Reaction : 그 상표의 어떤 요소를 즉각 알아채야 하며
Target Beliefs : 상표에 관해 어떤 믿음을 갖게 만들어야 하며
Target Feeling : 상표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게 해야하는가 를 설정하는 전략
 
* 박카스 브랜드 광고 - 신화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보통 명사로 알려진 브랜드 (제록스,미원,크레파스,워크맨,박카스..)

* 콩코드 워치 - 손목위에서 빛나는 시간의 가치
단계적인 표현전략의 차별화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감. 단계별 표현전략
1단계(1983-85) : 제품을 주인공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부각
2단계(1986-87) : 예물로서의 가치를 강조하는 감성적인 스토리 광고
3단계(1989-92) : 전문가의 프레스티지를 활용한 deliruim 캠페인
4단계(1994-95) : 흑백사진과 철학을 조화시킨 콩코드 명상록 시리즈

*모델선정의 고려요인 :
유명도(Visibility), 신뢰도(Credibility), 매력도 (Attractiveness), 권위(Power)


2) 보여주기와 느끼게 하기
나이키, 포스코 - 따뜻한 철
JP모건 - 돈냄새 안나는 갑부의 광고
롯데리아 크랩버거 -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소비자 심리타점의 급소를 노린 - 혼다 브랜드 광고

광고는 수용자의 자기 해석적 상상력을 존중해야한다.
광고의 의미는 제작자가 완성해서 던져주는 것이 아니다.
메세지는 수용자의 능동적 참여와 적극적 해석을 통해 의미를 완성해가는것이다.
이것이 광고표현에 관한 한 소비자의 주권이다.

3) 명쾌함과 모호함
* 말,글,영상,놀이 - 자막형 광고 캠페인 : 문자의 영상화
* 광고가 만들어낸 가짜 현실
 디젤 : 보는 이로 하여금 제각각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심리적 여백이 철저히 계산된 것.
* 저예산 광고 캠페인 - 아이디어로 승부!
* 불황기일수록 광고비를 투자개념으로 생각하라. 남이 안할때 광고하면 그만큼 효과도 커진다.
* 불황일수록 제품이 가지고 있는 본질,핵심부분을 날카롭게 파고들어라.
* 많은 메세지가 실릴수록 광고의 힘은 줄어든다. 광고는 제약의 아트다..
* 애매한 표현 속 교묘한 계략 - KT&G 상상예찬
* 렉서스 - 세계화의 또 다른 표준
일본에서 만들지만 일본에서 팔지 않는 전략


4) 기호와 상징
* +HP : 희망, 우정, 가치, 연대의 모든 것
* 은유, 상징, 그리고 스캔들 - 앱솔루트 보드카 광고
* 은유(metaphor)는 지극히 평범한 이미지나 아이디어 또는 진부한 상징에도 생명을 부여한다.
유머는 소비자를 사로잡는 미끼  : 버거킹 & 황금 아치, 그 감각의 제국 - 맥도널드
페미니즘 상징 쿠카이

5) 스토리와 판다지
*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값비싼 맥주
* 승용차, 할리우드와 손잡다 : BMW 무버셜 캠페인
무버셜이란 장르에 착안한 동기는 자동차 구매에 대한 행태조사 결과에 있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구매 전에 자동차회사의 인터넷 웹 사이트를 방문한다는 것이었다.
* 광고가 팝 아트의 선수들을 만나는 아트 마케팅


.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9/07/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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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21:19 2009/06/21 21:19
인터뷰는 브랜드다.

한..5년만에 인터뷰.
그 5년안에는 몇차례 interviewer 였는데, 다시  interviewee 가 되었다.
interviewer일때 interviewee들을 보며 배운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오랜만에 interviewee 가 되니 너무 긴장하거나 or 너무 편하거나..여서 조율이 안되는 느낌이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것도 같다.

마케터이기때문일까.
인터뷰가 브랜드라는 것을, interviewer 일때 아주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interviewee 들이 인터뷰에서 보고 느끼는 것은 그들의 입과 손을 통해 엄청나게 퍼져나갈것이니까.
불만족한 고객은 "최소" 9명에게 그 불쾌감을 공유하니까.

그래서 "진심"을 선택했었다.
interviewee 들이 정말 잘되길 바라는 진심을 갖고 대하자.라는 마음.
그것이 그 현장에서 그들에게 전달된다고 믿었다.
(물론 그러면서도 인터뷰의 목적(=선별)을 이루는 것은 기본이다.)
언젠가 한 학생이 내가 진행한 인터뷰 후기를 쓴 것이 기억난다.
이 글에서 그 여직원이 나다. ㅎㅎ


##

interviewee 가 되니 인터뷰가 브랜드라는 것이 더욱 실감난다.
좋아했던 회사에 실망하기도 하고,
섬세한 배려가 있는, 브랜딩이 뭔지를 아는 회사에는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기도 하다.
당락이 없다면, 인터뷰는 그 회사 브랜드를 확인하는 정말 재미있는 일일것만 같다.

언젠가 유원식 사장님께서 썬 본사로 인터뷰하러가 가신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 회사가 나를 인터뷰하는 것이지만, 나도 이 회사를 인터뷰하는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었다.
물론 그만한 위치셨기때문이겠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것같다.
나 자신이 실력있고 열정이 있는 인재라고 생각한다면,
내 열정과 실력을 쏟을 회사를 나도 인터뷰하는 것이라는 것..


##

쉽지 않다.
생각보다 오래갈지도. 아니면 또 오랜 길 끝에 다른 결정을 내릴지도.
허나, 인터뷰 한판(!)에도 수많은 배움이 있다.
두렵고 떨리지만, 그 배움은 늘 기대가 된다..


최선을 다해 가보자..


 
마케터/나는 내가 참 좋아 | 2009/06/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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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20:23 2009/06/15 20:23
[월간 '편지' 2009년 6월호 기고 ] 선택과 집중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월간으로 발간하는 [편지] 6월호에 기고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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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경제학은 모든 자원이 한정되어있음을 전제로 하여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잘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삶에도 늘 적용 된다. 공부를 예로 들면, 하루로 제한된 24시간 내내 공부만 할 수는 없다.  그렇기때문에 깨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해야한다.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기때문에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한번에 다 읽을 수 없고, 돈 또한 그렇기에 마트에서도 선택한 물건만 구매해야한다.
이렇듯 한정된 자원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가장 현명한 방법은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다.

먼저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삶을 떠올려보자. 예수님 또한 자원의 한정됨을 아셨고 경험하셨다.
제한된 24시간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고, 복음을 전하셨고, 고치셨고, 자유를 주셨다. 제한된 시간과 체력 때문에 집중하여 효율적인 사역을 하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보이신 '선택과 집중'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는 방법 대신 열두 명의 제자들을 선택하여 그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은사를 발견하여 개발하고,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선택과 집중' 원리가 적용이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나의 영역이나 역할을 발견했다면, 이제는 그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영역이나 역할을 다 감당할수 없기 때문이다. 조금 넓고 흐릿하더라도 하나님께 물어가며 그 영역과 역할안에서 또 나를 관찰해보자. 그 역할이나 영역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과 어떻게 접목 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그 분야와 역할을 성장시킬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도서관에 가서도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지말고 그 영역과 역할과 관련된 분류로 먼저 가보자.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순간에도 그 영역을 선택해보자. 그 영역에 관련된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가보고, 세미나를 듣고, 관련된 자료들을 찾고, 매일매일 그 영역안에서 읽고 보고 쓰고 공부하고 생각하는 연습으로 그 역할과 영역에서 내가 전문가가 되어보자. 처음에는 넓은 영역이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보다 구체적이고 보다 좁게 정의된 영역과 역할을 만나게 될 것이다.나의 삶이 조금씩 그 부분에 집중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은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영역을 찾아냄으로 발견되고 그 영역안에 내 삶의 에너지를 집중하여 사는 것으로 개발된다. 
매일 하나님과의 교제가운데 하루하루 나를 관찰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영역을 찾고, 그리고 그 영역에 집중하여 조금씩 좁혀보자.
점차 나의 삶은 하나님이 목적하신 그 곳에 내 삶이 집중될 것이다. 그 영역이 나의 은사가 있는 곳이고, 나의 개인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미션/집필 | 2009/06/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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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9/06/15 23:02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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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23:55 2009/06/11 23:55
도서출판 토기장이를 위한 마케팅 강의 및 블로그 마케팅 제안

내 책을 낸 것이 인연이 된 토기장이 출판사에 방문하여
마케팅/브랜딩 강의 및 블로그 마케팅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

우선 내가 평신도 사역의 컨텐츠로 삼고 있는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를
(워낙 전문가들이시기때문에..) 평소보다 2/3 의 스피드로 훑어드렸다.
이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편지'에 기고를 하고 있기때문에 공감대가 잘 형성되었고,
마케팅의 큰 원리에 대해서는 모두들 눈이 반짝반짝해지심을 느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나서, '편지' 의 기고자로서, 또 한사람의 크리스찬으로서
'편지'의 좋은 컨텐츠들이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이 제대로 전파될수있을런지
블로그 마케팅을 제안하고, 몇가지 아이디어를 모아보았다.




togijangi_pt.pdf

나의은사,나의브랜드


togijangi_blogmarketing.ppt

토기장이를 위한 블로그 마케팅 제안


올해는 '미션'이라는게, 참 다양한 모습으로 가능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목사님 사모님 이야기 들어드리는 것도 사역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물건을 덜 사용하는것도 사역이고..
내가 했던 블로그 마케팅을 기독교 관련 업체에 제안하는것도..
어디서 강의를 하는것도..
내가 일할 자리를 제대로 찾아 들어가는것도 ..모두 미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청지기 마인드로 의미가 부여된다면..그것은 모두 미션.

앞으로도 잘해보자.. ^^

 
미션/강의 | 2009/06/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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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0:15 2009/06/05 10:15
아커 켈러 캐퍼러 브랜드 워크숍
아커 켈러 캐퍼러 브랜드 워크숍 - 6점
윤경구 지음/유나이티드북스

브랜드의 Big3  구루로  아커, 켈러, 캐퍼러 교수를 정하고,
이 세 분의 브랜드 이론을 사례들과 함께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seri의 마케팅 커뮤니티의 세미나에 얼마전에 참석했다.
책값은 2만원.. 세미나 참석료는 (책 비용포함) 3만 5천원..
세미나는 시간분배가 잘 되지 않아 기대이하였는데..
책은... 많은 사례가 자세히 소개된 점은 좋았다.
그러나 마치 동화구연같은 서술식이어서 쏙쏙 정리되지 않아 읽느라 힘들었다..T.T


나름 포인트 정리 :

[데이비드 아커 David A. Aaker]
* 핵심 키워드 : 브랜드 자산(Brand Equity),  브랜드 포트폴리오, 브랜드 리더쉽
* 브랜드는 상품 그 이상이다.
* 기업입장(경쟁우위)의 브랜드 전략 plan - do - see
* 브랜드 포트폴리오 - '역할'에 따라 자원할당
* 경영가치체계와 브랜드 가치 체계
* 브랜드 자산 중 으뜸은 이름!



[케빈 레인 켈러 Kevin Lane Keller ]
* 핵심 키워드 : 브랜드 지식 (Brand Knowledge), 브랜드 진화, 브랜드 만트라
* 브랜드 관리는 고객의 머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것
* 브랜드 지식 = 인지 + 이미지
* 소비자 입장에서의 브랜드 전략  stimulus - organization - response
* 인지심리학적,정보처리 및 의사결정이론


[장 노엘 캐퍼러 Jean Noel Kapferer ]
* 핵심 키워드 : 아이덴티티 (id 프리즘, id 피라미드,id 차텨..), 브랜드 자본화
* 브랜드는 유기적이고 복합적이다 (사람같지 아니한가~)
* 비즈니스 전략에 걸맞는 브랜드 정책을 운영하라. 기업의 수익성장을 위한 브랜드
* 브랜드 비즈니스는 세계적으로, 브랜드 관리는 지역적으로.
* 1 브랜드 = 1상품 = 1 약속



[그 외 책을 관통하는 몇가지 키워드 ]
* 브랜드 건강검진과 변화관리가 필요하다.
   브랜드 건강관리프로그램(!) :  BAV, BVU....
* 뭐니뭐니 해도 정답은 : 고객접점 ( Brand touchpoint)
* 기업의 성장 과정 : 창조 - 성장 - 경쟁우위력 - 효율성- 그리고 혁신.
* 구조는 전략을 따른다. 전략은 비전을 따른다.
* 자기다움을 정의 내리고 시각화하라.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9/06/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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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01:47 2009/04/25 01:47
통찰의 기술 - 신병철
통찰의 기술 - 8점
신병철 지음/지형

브랜드 연구로 유명하신 신병철 (주) 브리짓 래보러토리 대표님의 책이다.
이 분은 언제나 마케팅, 브랜드 개념을 많은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하셔서 좋다.
이책은 "통찰 입문서"이다. 통찰에 대해 쉽게 설명했다.
business insight 를 중심이긴하나 읽으면서 개인의 삶에도 적용가능한 교훈이 많은 책이다.

*  내가 기억할 것 5가지:
1.같은 상황을 보고도 해석을 달리 하는 것& 기존 지식의 "재조직"을 알고 연습하자.
2.소비자의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살피자.(30명에게 확인하라)
3.마케팅학은 사례를 연구하는 학문이므로 가능한 많은 사례를 알고 있자.
4.차별화, 낯섦것에 꼭 필요한 기준은?  공.감.대
5. 약점에 주눅들 때 약점이 부각된다.비판이나 비웃음을 이겨내자..


* 책 구성
: 통찰의 정의 - 통찰의 3단계 - 통찰의 기술 7가지 - 통찰의 습관

[통찰의 정의]
: 한눈에 알아보는 기술
: 본질을 꿰뚫어보는 능력, 표면 아래 숨어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것


[통찰의 3단계]
: 문제-집중-재조직

1)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라. 결핍의 진짜 이유를 찾아라. (제품결핍보다 소비자결핍)
 ex) 다이이찌, 웹하드

2) 정확한 의도를 가지고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해결을 진실로 원하고 집중하라.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 앉으나 서나 문제 생각!
ex) 내과 의사 르네의 청진기

3) 가용 지식을 재조직,재해석 하라.
전문가가 더 창의적,통찰적이다. 왜? 전문 지식의 재조합때문.
ex) 나폴레옹 전쟁연구


[통찰의 7가지 기술] (세번째부터는 지식 재조직,재해석 기술)

1) 결핍을 발견하라. 가려운 부분을 발견하라.
ex) 구글(검색결핍),비데(위생결핍),게스,블랙삭스(구색결핍),토즈,김치냉장고
* 소비자의 말을 듣지 말고 행동을 연구하라. (욕구의 말 표현 겨우 5%)
30명에게 확인해라/검색순위로 결핍을 보라.

2) 건강한 의도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라
ex) 어머니가 만든 빨대,주부가 만든 루펜

3) 문제를 재해석하라
ex) 야마하의 피아노 재해석, 캐논의 카메라 재해석,아이손의 운동화 재해석,
혼다의 엔진재해석, 빅토리녹스의 재해석,쓰리엠과 하디스의 재해석

4) 새로운 개념을 만나게 하라. 은유
ex) 셀픽션, 다빈치의 댐, 나이키와 아이팟

5) 세상을 두가지로 나누라.
ex) 마쓰시다 고노스케,딤채,유니버셜 스튜디오,에이비스,세븐업

6) 약점을 개선하기보다는 강점을 강화하라.
ex) 보졸레누보, 발터의 디즈니랜드 설계,이그노벨상,스티비 원더

7) 다른분야의 성공사례를 배우라


[통찰의 습관]
1) 마음이 자유로워야 한다. 몸은 여기 있지만 마음은 어디든 갈수있다.
2)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생각은 전문가를 만날때 잘 떠오른다)을 반드시 기록한다.
3) 올바른 의사결정은 중요한것을 모으는것이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데 있다.
4) 평생 안전한 곳은 없다. 이왕 가려거든 발전성있는 큰길로 가라.

 
마케터/책속의 보석 | 2009/04/2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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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21:23 2009/02/09 21:23
[월간 '편지' 2009년 2월호 기고 ] 준비물을 잘 챙겼다면 지도를 펼쳐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호(http://parkanna.com/blog/1780)에 이어 2월호가 나왔다.
이제 두번 썼는데, 앞으로 쓸수있을까 모르겠다. T.T
컨텐츠 만들어내기도 쉽지않고.. 이것도 하나의 훈련같다.
삶은 군대인가보다..매일매일 훈련하고 평생 훈련하고... 훈련 투성이다.

죽는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여튼 하는데까지는 해야한다..



두번째로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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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을 잘 챙겼다면 지도를 펼처라 >

'은사'와 '브랜드'라는 키워드로 내 삶에 대한 질문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면서
먼저 이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보고 지도 보는 법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준비물은 두가지, '사랑'과 '믿음'이다.
'사랑'이라는 준비물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뜻한다.
우리가 누군가 사랑하는 마음이 들면, 많은 것이 궁금해진다.
그 사람은 어디에 살까,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어떤 사람일까, 가족은 어떻게 될까, 무엇을 갖고 싶을까,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 어떤 취미가 있을까,  등..끊임없이 궁금해진다.
이 '사랑'이라는 준비물은 이런 관심과 사랑을 나 자신에게 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 나는 무엇을 잘 할까, 나는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듯이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두번째로 필요한 준비물인 '믿음'은,
나는 그냥 태어난것이 아니라 내가 태어난 아주 좋은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기에 아주 좋은 때(21세기)에 내가 태어나 살고 있다는 것,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필요한 재능을 받았다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이다.
이러한 '믿음'은 내가 굳이 따지지 않아도 우리 부모님이 나의 엄마 아빠이신것을 믿는것과 같이
믿고 이해하는 것이기에 마음에 믿기로 결정하면 많은 의문이 풀리는 준비물이다.

성경 속 달란트 비유(마 25:14-30)에도 주인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재산을 맡기면서 각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었다.
주인은 절대로 그 시대나 나라에 통용되지 않는 돈을 주지 않았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사는 나에게도 가장 필요하고, 목적에 맞는 재능을 신뢰하자.

두가지 준비물을 챙겼으면 이제는 지도 보는 법을 보자.
지도에는 '시도하기, 그리고 키워드 뽑기'라는 과정이 반복된다. 그리고 각 도착지마다 설명문 한 줄이 적혀있다.
"이 모든 과정을 기록할 것. 그러면 이 순환이 반복되면서 정답이 보이기 시작함!"
은사를 찾고, 브랜드를 개발하며 나 자신을 알아가는데 있어 잘못된 방법 하나는 나의 재능을 찾아야만 무엇인가 시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ㄱ 것이다.
그러나 이 지도에서는 '시도하기'가 가장 먼저이다. 또한 이 여정은 반드시 기록해야한다.
노트도 좋고, 수첩도 일기장도 좋다.  가능하면 블로그에 기록하면 좋다.
웹에 오픈된 컨텐츠는 많은 것과 연결되어 생각지 못한 좋은 일을 만들어내며 그 순환과 성장을 돕는다.

이제 준비물을 잘 챙겨보자.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나에게 좋은 재능이 주어졌다는 믿음.
그리고 기록하면서 시도하고 키워드를 뽑는 일을 반복하며 길을 찾는 지도 보는 법을 기억해보자.
좋은 시작은 이미 반을 이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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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 미션 마케터 http://www.parkanna.com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온라인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블로그에 담은 하나님"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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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집필 | 2009/02/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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