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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는 사람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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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포스트에 병주씨가 남긴 댓글을 보고 화선이(병주여친(!))가 산타바바라 여행중이라는것을 알게되어 블로그를 통해 연락해서 UCSB에서 극적으로 만났다..
아는 사람을 먼 미국땅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네~!
내가 좀 더 와봤다고.. 학교 구경 시켜줬다..ㅎㅎㅎ (위 사진은 병주씨에게 선물 ^^)
그리고나서 기념으로 학교 잔디밭에서 '자유로운 영혼'놀이(?!) ㅎㅎㅎ
미국에 와서.. 생각지 않은 곳에 앉아서 책 읽는 사람 (학교 뿐 아니라 거리에도), 누워있는 사람.. 또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보면서 참 자유로운 영혼들이다..생각했었는데 나는 학교 풀밭에 잠깐 누웠는데도 어색... ㅎㅎ
화선씨, 반가워요. 한국에서 또 만나요! 병주씨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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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4/29 10:47
2009/04/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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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낙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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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선아와 찍은 사진을 (20대후반에 우리를 양육해주신) 김경우 목사님께 보내드렸더니 답신에 이런 말을 적어주셨다.
有朋 自遠訪來 不亦樂乎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낙호아 :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어찌 즐겁지 않으랴 와아~~
침대는 나 주고 바닥에서 자면서도 행복하다는 선아.. 심지어는 나에게 차 열쇠 주고 자기는 버스타고 학교 가는 선아.. 너무 고맙다...
나의 보답은 두가지 : 1. 유학생을 위한 변화무쌍한 한식요리들 (지금까지 김치찌개,동태전,만두국,야채계란찜.. 앞으로 야심작 삼계탕!) 2. 여기있는 동안 선아를 위한 집중 기도(특히 배우자)
선아야, 나만믿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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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4/23 03:52
2009/04/2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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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편지' 2009년 1월호 기고 ]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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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냈던 "토기장이"라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편지]라는 작은 책자에 12회에 걸쳐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라는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다.
뭘 믿고 한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 힘껏 한번 해봐야겠다. 내 책을 아무도 안내준다고 할 때 도와준 고마운 곳, 토기장이에서 나오는 책자니까.. ^.^
다음은 첫번째로 실린 글이다
======================================================= < 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
나는 무엇을 잘할까? 무엇을 좋아할까? 우리는 평생 이 질문을 던지며 살아간다. 이 질문을 던지는 일은 전공과 직업을 선택하고 직장에 다닌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는 동안 계속해서 묻게 되는 질문이다. 결국 삶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여정이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서 이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영어과목에서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수학선생님이 아니라 영어선생님을 찾아가야 한다. 영어선생님이 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는 분을 찾아가야 한다. 누구? 부모님? 나 자신? 모두 아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답을 들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누굴까 ? 바로 나를 (이유를 가지고)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나의 삶에 대한 "정답"을 알고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인생은 하나님께 이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께 힌트를 구하고,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과 친밀해지며 하나님을 알아감으로 나를 알아가는 여행이다. 나를 만드신 분이 어떤 분인지를 모르고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우리가 던진 이 질문에 대한 힌트가 가득하다. 특히 ‘달란트’비유는 매우 중요한 힌트이다(마 25:14-30). 그 비유를 통해 하나님에 대하여 두 가지를 알게 되는데, 하나는 우리 각자에게 각각 재능을 주신 분이시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받은 재능을 잘 이용하기를 원하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나 역시 내 삶에 계속해서 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면서 이 두 가지에 대하여 두 가지 키워드로 표현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은사’와 ‘브랜드’이다.
- 하나님이 주신 재능 : [은사]라는 키워드로 표현 - 주신 재능을 잘 개발하는 것 : [브랜드]라는 키워드로 표현
사실 이 두 카지 키워드는 나에게 친숙하다. ‘ 은사’는 크리스천이라 친숙하고,‘ 브랜드’는 마케터라서 친숙하다. 하나님은 힌트를 주실 때 내가 가장 알아듣기 쉬운 말로 표현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 두 가지 키워드로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처음 던진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은사’와‘브랜드’로 알아가는 하나님, 그리고 나. 이 글은 앞으로 12회에 걸쳐 소개될 것이다.
정답을 아는 것도 중요하나 이 여행은 그 과정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복된 길이다. 하나님께 찾아가 묻고 듣는 과정은 우리에게 유익하다. 유익하기에 하나님은 정답을 한 번에 알려주시지 않고 힌트를 통한 과정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이 복된 길을 함께 가보자!
--------------------------------------------------------- 박안나 - 미션 마케터 http://www.parkanna.com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마케팅 팀 과장. 온라인 마케팅 담당 "은사와 브랜드" 컨텐츠로 강의,집필,상담의 평신도 사역을 하는 "미션 마케터". 2007년 출간된 '블로그에 담은 하나님'의 저자. (강의 및 집필 : annapark236@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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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1/09 22:13
2009/01/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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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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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로 참여한 블로터 포럼 기사가 나왔다.
[블로터포럼] 마케터가 본 블로그, “명확한 컨셉과 꾸준함이 열쇠” http://bloter.net/archives/9553
몇가지 느낀점 :
1.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조금더 강조하고 싶어서 적어본다.^^;; (그때 말을 잘했어야했는데..에공)
블로그마케팅이든 뭐든 일단 회사가 주는 goal을 달성해야한다. 회사에서 goal 을 줄때 measure point로 주는 그 meaurement로 goal을 일단 달성해야한다. (회사에서 download 수를 할당해주면 그것을 달성하고 가입자 수를 할당해주면 그것을 달성해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달성하는 수단으로서 블로그가 적합하고,해야한다고 마케터로서 판단이 될때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게 좋다고 말하고 싶다. 분명 블로그 마케팅으로 얻게되는 다양한 성과가 있는것은 사실이고 이 성과들(정성적,정양적모두)은 모두 고객을 아는데도,고객과의 소통에도, 이후의 마케팅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이지만 현재 회사의 goal을 달성해야 제대로 그 데이타를 "회사를 위해"사용할 수 있다.
결국 마케터의 결정이 아닌가 싶다.
2. 이렇게 기사가 나오니 면밀한 준비와, 말하는 태도, 주도적으로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프로페셔널 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고 즐겁고, 또 교훈이 있는 경험이었다.. :-)
3. 후기는 http://bloter.bloter.net/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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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9/01/05 09:20
2009/01/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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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 마케터가 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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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터(http://Bloter.net)에서 초청해주셔서 "마케터가 본 블로그"라는 주제로 포럼에 참석했다.
장소는 블로터닷넷 사무실. 참석자는 한국MS 성경란 차장님 & 한국썬 박안나 (나!). 그리고 블로터닷넷 김상범대표님, 도안구기자님. 기사는 1월 1일에 bloter.net 에 포스트 예정.
블로터는 블로그를 채널로 하는 미디어이고, 썬은 개발자 메타 블로그(http://www.sdnkorea.com)를 운영, MS는 Hero 블로그(http://blog.ithero.co.kr/)를 운영하고 있어 모두 블로그라는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었고 여러자리에서 몇번씩 뵌분들이라 편한 마음으로 듣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었다.
어떻게 블로그 마케팅을 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무엇이 힘든지..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는 본의아니게(!) 말을 아끼게 되었다. 그래도 덕분에 많은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우선 회사 마케팅의 목적(개발자 마케팅과 썬 소프트웨어의 저변확대)과 회사가 달성하고자 하는 평가기준(회원으로 가입하는 개발자)를 생각했고. 거기에 (한국식)블로그를 맞추어 배치했다. 나 자신이 블로거이기때문에 경험에서 배운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 다음단계로 나가야하는 시점에서 메타 블로그를 선택했는데, 정말 산넘어 산이지만 (sdn 만 생각하면 머리에서 김이 난다.. -.-;;), 여튼 영향력있는 개발자들과 블로그를 통해 사람사이의 끈을 만들어 소통하게 된 것, 이것이 가장 잘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절대로 숨길수 없는) 진실함과 꾸준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작 전에 간단한 다과 & 끝나고 회식 :-)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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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2/30 21:37
2008/12/30 21:37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12/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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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컨퍼런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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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 컨퍼런스 (http://parkanna.com/blog/1736) 사회를 보았다. 스튜디오사진인데, 온라인으로 약 130 명 정도가 참여하여 듣는 세미나였다.
내가 맡은 세션 [마케팅]과 [정보보호] 두세션.
1. 마케팅 세션에는 gigo 구자룡 대표님이 나오셔서, 곧 출간할 예정인 책 '주문을 외워보자(하나님 마케팅)'에 소개된 마케팅 원리 5가지를 어떻게 적용할수있는지 생각해보는 세션이었다.
다섯가지 원리는 다음과 같다. 1)장로들을 선발하라 (오피니언 리더를 선발하라) 2)예수를 발견하라 (동질성을 들고 고객에게 들어가고 동질성은 전파할사람을 찾아라) 3)기도를 들어라 (듣는것을 알게 하라) 4) 교회를 만들어라 (커뮤니티 마케팅) 5) 성경처럼 확산하라
구대표님과는 두세번 뵌적이 있었고 워낙 강의를 많이 하셔서 편안했다. 나 또한 썬 마케팅에 적용할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여쭤보기도 했다.
2. 정보보호 따라잡기라는 블로그와 정보보호 관련 까페를 운영하시고 부산 KT 인터넷기술에서 근무하시는 전주현 차장님이 발표하셨다.
중소기업현황,정보보호현황을 살펴본호, 정보보호정책,문제점,방안,사례를 차례로 살펴보았는데 문제는 '인식'이었다. 나 개인과 우리팀과 또 회사차원에서의 정보보호 인식과 공유,실천등을 생각해볼수 있었다.
전반적으로는 나도 모르게 말이 꼬인부분이 몇군데 있었고 또 질문을 미리 확인하지 않아 조금 당황한 부분도 있었으나 이전보다 훨씬 많이 웃고,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해서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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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2/19 18:58
2008/12/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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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by 상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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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언니가 만들어준 예쁜 종이 트리.. 언니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다... 언니..고마워요! 차에 예쁘게 놓고 다닐께요 ^^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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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2/08 22:01
2008/12/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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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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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다음으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미국에 살고 있는 내 친구 조은.
얼마전에 메신저에서 만났을때 은이가 '몇일전에 샤워하다가 니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났어' 라고 말했을때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 나중에 꼭 이웃이 되어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우리가 어떻게 이웃이 되어가는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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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1/20 23:24
2008/11/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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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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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은사, 나의 브랜드' 강의를 딱 한사람을 위해서 한 날은 오늘이 처음! 연변 IT교육원 출신 려영이의 친구인 승학이를 민토에서 만나 노트북화면을 보면서 "한 사람을 위한 강의"를 했다.
승학이는 중국에서 자랐지만 한국국적을 받고 한국에서 지내다 지금은 다시 중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순수하고 성실한 좋은 친구이다. 우연찮게 iTDT에서 만났는데, 아직 어린 친구의 정체성이나 또 가치관을 잡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있음이 나에게도 기쁨이다. 큰누님이 되었다.ㅎㅎㅎ
"한 사람을 위한 강의"는 에너지 자체는 여러사람에게 할때와 비슷하게 소진된다. 그러나 그 한사람에게 맞춤식 전달을 하고 깊이있게 이야기가 되기때문에 어찌보면 더욱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쨋거나 단 한사람이라도 삶이 이전보다 풍요롭게 된다면, 그럼 된다.
승학이의 삶을 마음가득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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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1/15 23:29
2008/11/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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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담은 하나님의 첫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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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번역 회사인 SDL 의 김경연 부장님을 뵈었다.
블로그 마케팅 교과서에 많이 등장하는, 썬의 CEO 조나단의 블로그의 한글화를 담당하는 회사여서 지난 1월에 미팅한적이 있었는데..(늘 그렇듯이^^) 그 때 "블로그에 담은 하나님"을 선물로 드렸었다. 그런데 그 계기로 교회에 다니게 되셨다고 한다(어머!!!!) 그 후로 기회가 있어서 지난주에 연변 IT 교육원에서 있었던 '현지화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셨고 거기서 또 우연히 내 이름을 들으셨다고 한다.
세상 좁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놀랍다. 블로그의 담은 하나님을 보고 교회를 다니게 되셨다는것도 놀랍다. 와우, 첫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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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0/30 13:41
2008/10/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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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지경] 미국 여행 -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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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한 애틀란타 일정을 마치고 개인적인 일정인 보스턴으로..
교육의 도시 보스턴. (애틀란타에서 보스턴까지는 약 3시간. 미국 국내선 비행기는 우리나라 고속버스 같은 느낌 ^^;) 친구 은이와 정구(Jeong)씨 부부가 살고 있는 동부의 도시이다. 지난 여름 결혼한 이 부부의 첫번째 guest 가 되어 방문했다! :-)
보스턴은 애틀란타보다 많이 추웠다. 날씨때문인지 사람들이 칙칙한 옷을 많이 입었고.. 그러다보니 애틀란타 사람들보다는 조금 쌀쌀맞은 느낌.(잘 웃지않는?)
(성은이가 공부했던) 버클리 음대 건물.. (이게 버클리 음대야? 하고 바라보는 내 모습 (신호등아래) ㅎㅎ)
보스턴 외곽, 은과 Jeong 이 살고 있는 apartment앞에서.. 이곳에서 3일을 편안하게 묶었다.
첫날 점심은 은이와 보스턴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Union Oyster 에서 랍스터를 먹었다..
Jeong 이 직접해준 스테이크 요리.. 너무 맛있어서 먹고 쇼파에서 바로 기절했다.. ㅎㅎㅎ ^^;;
마케팅 교과서에서만 보던 "반즈 앤 노블" 서점. 단순히 책만 파는 곳이 아니라 온가족이 모두 와서 함께 먹고 보고 마시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전략..
보스턴 외곽에 썬, 오라클, iRobot, SAP , 모토로라 등이 있는데.. 썬 캠퍼스에도 잠시 들려 사무실에도 들어가 workplace도 둘러보았다. 같은 썬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네 ^^; ㅎㅎ 반가워, 썬!
이곳은 하버드 대학입니다~
안녕하세요, Sir John Harvard 님.. 로마 성 베드로 성당의 사도 베드로의 발처럼 , 이곳 존 하버드 경의 발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만져 맨질맨질하다..
이곳은 MIT 입니다~
MIT 내 채플실에서 ...
누가 될까요? :-)
Feng Shui(風水)라는 Chinese 레스토랑에서 맛난 저녁도 먹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1. Portuguese 요리도 먹고 2. 보스톤 온누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도 드리고.. (특히 보스턴 온누리 교회 목사님께 번개(!)기도를 받아 감사했다) 3. 쇼핑도 하고.. (특히 베네통 매장에서 배종옥씨를 본것이 우리 모두에게 추억이 됨!)
은-Jeong부부와 보스턴에서 3일간 행복한 시간. 머무는 동안 두 사람의 따뜻한 보살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아, 너 시집 잘갔어~ !! ㅎㅎ) 행복하게 살기를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스턴에서 발견한 내 이름 ^^ (MIT내 까페와, North end의 이탈리아 식당..Mother Anna ㅎ)
뜻밖의 미국여행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업무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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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0/27 21:11
2008/10/27 21:11
마케터/세상 모든것이 마케팅 |
2008/10/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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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Harvard,
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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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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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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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멘티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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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썬스타이며 나의 멘티인 김병주씨가 오버추어 코리아 에 취직을 해서 인사차 방문을 했다. 너무나 잘 됐고, 김병주씨는 잘 하리라 믿는다. 어떤 일이 주어지든 즐겁게 하길, 좋아서 하게 되길 바란다..
왼쪽은 11기 썬스타이며 나의 새로운 멘티인 김수빈씨. 내가 퇴근할때 엘레베이타 앞까지 배웅을 해준다. ㅎㅎ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확실히 차별화됐다. 언제까지 하나 봐야지~ ㅎㅎ
左병주, 右수빈.. 지금도 훌륭하시지만 더욱 더 훌륭한 인재가 되어서 (저 늙으면) 저의 기댈 어깨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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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0/10 22:26
2008/10/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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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le,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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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내 생일에 맞춰 나올수있다고 나보다 더 좋아하던 니 모습이 생각나. 단지 두달동안 한국에 있을 뿐인데 결혼준비로 바쁘면서도 나를 이삼일이 멀다하고 만나고.. 심지어는 너의 개인적이고도 중요한 만남들에 나를 서스럼없이 다 데려가고... (가끔은 당황할정도로 ^^...)
하나님께 감사해. 너로 인해 조금 더 빨리 내 마음이 나았다. 나를 생각하는 네 마음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해. 늘 나를 알아주는 너에게 감사해.
너와 채팅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어. 니가 간다고 생각하니까 조금은 두려운 마음도 들더라고.. 우리, 내년에 만나자..!
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 잘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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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8/29 23:36
2008/08/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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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10기 썬스타 김병주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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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썬스타 김병주씨 수료. 멘토와 멘티는 인연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
김병주 - 성실함과 가능성의 금메달리스트 6개월간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건물 지으면 저 한층 주기로 한 약속 지키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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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8/22 22:39
2008/08/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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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와 황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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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 대리와 찰칵. 마케팅 팀의 새싹 겸 대들보,인재
2005년 만나 지금까지 마케팅팀에서 함께 일하고,토론하고,고민하고, 밥먹고, 차타면서.. 같이 커가고 같이 나이도 들어 간다. ^^ 편하고 고마운 관계.
언젠가 황대리와 차타고 가다가 횡단보도 신호에서 멈췄는데, 티셔츠와 청바지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가는 몇몇 남자들이 지나갔다. 그때 우리 둘의 공통 말풍선 : '저 사람들 개발자인가봐..' 하하.. 우리 둘 맘속에는 그들이 있다 ^^
대리님~ 감사합니다. 내 맘 알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오른쪽 사진은 2006년 9월에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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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8/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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