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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전반의 Bi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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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적는것과 행동을 적은것과는 참 다르다. 내 일기만해도 나의 생각을 적은글과 내 행동을 적은글과는 참 다를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생각을 적은 글을 좋아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행동을 적은 글을 좋아할수도 있겠는데.. 여튼 보통은 행동을 적은 글이 더 구체적이고 장면이 그려져 이해하기 쉬우니 조금 더 익사이팅하리라 생각이 든다.
사도행전은 성경안에서도 저 멀리 멀리 (내가 장면을 그리기 쉽지 않은) 구약에 비하면 최근(?)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더군다나 나의 연구대상이 되시는 예수님과 거의 동시대에 산 사람들의 이야기라 얻을것도 많은데, 그분들의 생각만 아니라 행동(액숀)을 기록했기때문에 매우 구체적이고, 당연히+너무나 익사이팅하다. 그래서 난 사도행전이 너무 좋다.
사동행전 11장까지 읽으면서 마음을 터치한 Big 3 :
1.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에는 메신저를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다. 바울에게는 아나니아를, 베드로에는 고넬료를 보내셨다. 나에게는 누구를..? 근래 나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2.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에는 갑자기 **를 생각나게 하시는 방법도 있다. 11장 16절에 보면 베드로가 "그때 ~~~~~ 하신것이 생각났다!"고 말한다. 베드로의 그때 심정은 아리키메데스의 유레카! 수준이라 생각이 든다. 근래 나에게 (이 수준으로) 생각났던 일을 생각해보게 된다.
3. 내가 보고 듣고 배운것보다는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 이방인에게 세례와 회개기회를 주는것은 그때 당시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었다.현대를 사는 신앙인인 나로서는 그게 왜 이해가 안되는지, 예수님도 만났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 말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당연한거지만 그때는 그런 개념이 없었던(!) 거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사는 시대에는 너무나 이해안되지만 수십년 수백면이 지나면 너무나 당연히 통용 될, 그러니까 지금 이루어져가고 있는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 상상조차 어렵다.
여튼 그 진리는 무엇일까보다는 그 내용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내가 알고 있는, 내가 보아오고, 들어오고, 배워온 바가 아닌것에 대하여 그저 보고 듣고 배워온것으로 판단하여 결정할것인가 ..? 아니면.. 다른 무슨 방법이? 반드시 그 문제 앞에 직면한 순간, 내 결정의 핵심은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 내가 배워온것과, 내가 보아온것과, 내게 익숙한것과 ,전통으로 내려오는 것과 다르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럴려면 신앙적인 내공이 필요하다. 결론을 늘 하나~ 열심히 성경읽고 기도하자 ^^
I love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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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08/20 08:19
2008/08/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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