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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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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에서 열린 "개발자들이 수다"에 참석했다.
OST 방식으로 (Open.. S무슨 Talk 가 아닐까 싶은데, 즉석에서 토론주제를 내어놓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즉석에서 모여 즉석으로 토론하는 오픈된 회의) 진행됐는데, 처음엔 이 방식이 과연 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을 받아서 서먹함이 무너지고 여기저기 주제를 내놓고 수다가 이어졌다.
수다떠는 개발자들
3회의 세션으로 각 그룹별로 주제가 스스로 제안되고, 알아서(?) 수다떤다 ^^ 주제가 다양하고 자유롭다!
모두 마치고 간단히 공유하고 시상하는 형식.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까지 남아있었다)
나는 '커뮤니티와 회사일',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 그룹에서 수다떨었고, 마지막 세션에는 둘둘셋셋 썬과 자바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
개발자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도 듣고, 나도 수다 떨고, 아는 사람들과 만나고, 또 새로운 사람도 알게되고..재미있는 자리였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것"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욕망이라는 생각. 고객의 그런 욕망을 해소해줄수 있는 판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
IBM에는 처음 가보는것인데,기업마다 그 기업고유의 분위기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사를 준비한 윤과장님은 개발자 출신이라는 점이 개발자라는 고객을 대상으로 같은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슬쩍 부럽다. 내년에 썬이랑 같이하자고 슬쩍 말했는데... 해볼만한듯.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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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2008/11/08 20:03
2008/11/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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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글 쓰는 개발자 2008/11/10 17:57 x
제목 : 개발자들의 수다 후기 - 전편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편하게 적어볼렵니다. IBM의 developerWorks에서 주관한 개발자들의 수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지방에 거주해서 이런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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